요즘 성추행범으로 몰릴까봐 지하철이나 사람 붐비는 곳에 타면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들이 많은데,
그럼 평소에 그런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양손이나 한손을 내리고 차렷자세로 있는 사람이란 이야기임?
보통은 한 손은 손잡이를 잡고 한손은 핸드폰을 보든지, 주머니에 넣고 있든지 가방 끈 어깨부분을 잡고 있든지 하던데, 손을 내려서 허버지 옆에 두고 있는 사람 거의 못봐서 말이지..
요즘 성추행범으로 몰릴까봐 지하철이나 사람 붐비는 곳에 타면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들이 많은데,
그럼 평소에 그런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양손이나 한손을 내리고 차렷자세로 있는 사람이란 이야기임?
보통은 한 손은 손잡이를 잡고 한손은 핸드폰을 보든지, 주머니에 넣고 있든지 가방 끈 어깨부분을 잡고 있든지 하던데, 손을 내려서 허버지 옆에 두고 있는 사람 거의 못봐서 말이지..
2007년정도부터 그렇게 한거 같네요,,
엉덩이 끼리 부딪히고 해도, 그냥 그랬었는데...
요즘엔 너무나 심각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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