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로 온 애를 물어서 사겼는데 진짜 피부가 하얗고 잡티가 하나도 없는 광택피부에 냄새도 안나고 옷도 매일갈아입음
진짜 결벽증환자처럼 행동하던 여친이였는데 자기도 어느정도 인정은 했슴
전느 남자라서 안그랬음
이무튼 1주년되서 어렵게 모텔끌고와서 벋김 진짜 흰색K5보는 기분이였음 엄청 하얗다고 느껴짐 털도 정리된 털 느낌
하기전에도 샤워를 몇번을 하게 만들어서 팅팅불은상태로 쿵떡쿵떡함
한판하고 쉬다가 또 한판할라고 여친 똥꼬를 츄릅츄릅함
근데 여친 똥냄새도 안나고 참 신기했음 그래서 거부감없이 10분넘게 그러니까 여친이 황소 울음소리 내기 시작하더니 방귀를 뿌웅낌
사귀면서 첨들어봄 그러면서 구수한 청국장냄새가 났는데 그래도 계속 툽틉틉하니까 굵은 목소리로 꺼어어억하더니 허리 들석들석거리더리 오줌이 주르륵...
다 끝나고 국밥한그릇하면서 오줌싸개라고 놀리니까 자기는 계속 참고있었는데 나오는지도 몰랏다고함
그 이후로 여친 결벽증이 좀 많이 사라짐 애들이 남친이 병고쳤다고 저보고 의사남친이라고 해줌 ㅋㅋ
오줌은 또 언제 먹어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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