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는 빵살고
닭도 빵살고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오던 어마어마한 어깨의 뽕의 굴레
즉 감투를 버리고 양심적으로 현실적으로 직시한 정은이가 문통과 함께
대한민국 원복 하자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저새끼가 바보라서 할애비 애비 ㅂㅅ만드는것 같습니까?
대갈은 모자 쓸라고 달고 다닙니까?
모든 사실을 이해하는 뇌는 인정하지만 그사실이 모든이가 똑같이 느낄것이라 강요 하지 마세요
추잡스럽게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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