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했던 곳이 유전자 검사하는 회사였습니다. 주로 조선족이 영주권 따거나 국적 바꾸려 할 때 필요하기 때문에 그게 주된 수입원이었지만, 그외에도 내국인들의 친자소송에 관련된 일로 출장도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사무실에 붙박이로 바뀌면서 전화상담을 많이 했는데, 남자들이 문의하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여자들이 문의하는 경우도 상당하더군요.
검사하는 회사가 그때만해도 다섯 곳 정도 있었는데.. 중복 문의가 있다해도 건수들 합치면 상당하지 싶었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간에 피임이라도 확실히 하던지..
@여행의목적 그렇죠.. 자기 남편이랑 맞는지 의뢰하는 경우니까요.
한 번은 불일치가 나온 경우를 봤습니다. 남편 칫솔이랑 갓난 아기꺼라며 구강세포 채취한 샘플이랑 보내줘서..
전화로만 결과 알려줬는데 착잡해하는 기색조차도 없던 기억이 나네요.
누군지 알길 없는 한 남자가 하루 종일 불쌍했습니다.
출생신고전에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예방주사 맞듯이.
누가 검사하려고 할까?
기른정도 정인데
오죽했으면 친자 확인하려 할꼬~
누가 검사하려고 할까?
기른정도 정인데
오죽했으면 친자 확인하려 할꼬~
그것을 나에게 속였다면 용서할수 없죠.
출생신고전에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예방주사 맞듯이.
상대로 검사해봐라 30프로가 아닌 0.03프로 나오려나?
정말 어이없는 일 아닌가요?ㄷㄷㄷ
이유는 꼭 친자의 목적도 있지만 혈액등 유전학적으로 필요해보임
살인사건 밖에없네
그리고 30% 가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의심 되어서 확인한 수치 치고는 높은 수치도 아닌듯...
의심으로 인한 검사에서 30%라면 전체는 엄청 낮을테니
너무들 걱정하지 마세요... ^^;;;;
그땐 정말... 어째야되지??? ㅠ.ㅠ
그러다 나중에 사무실에 붙박이로 바뀌면서 전화상담을 많이 했는데, 남자들이 문의하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여자들이 문의하는 경우도 상당하더군요.
검사하는 회사가 그때만해도 다섯 곳 정도 있었는데.. 중복 문의가 있다해도 건수들 합치면 상당하지 싶었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간에 피임이라도 확실히 하던지..
하두 벌려서 애아빠가 누군지 모르는경우인가오?
한 번은 불일치가 나온 경우를 봤습니다. 남편 칫솔이랑 갓난 아기꺼라며 구강세포 채취한 샘플이랑 보내줘서..
전화로만 결과 알려줬는데 착잡해하는 기색조차도 없던 기억이 나네요.
누군지 알길 없는 한 남자가 하루 종일 불쌍했습니다.
애들한테 미안하네요. 제얼굴 물려줘서... ㅠ_ㅠ
싹수 없는 여자를 믿을봐엔 지나가는 똥개를 믿는게 낫지
남자도 마찬가지고 ^^ 시벌것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끼리끼리만나야하는대 피해자만생기지
추진합시다~^^
나머지 70프로는 의처증 아니냐?
정신들 차리자.
친자검사 하는분들은 보통 의심이 가서 하는게 많음
결국 아이는 그 남자의 애. . .
속타는건 수컷들뿐이고...
역시 보수의 메카 ㅋㅋㅋㅋ
그런데 33%가 딴넘 자식이었음
그때부터 출생아 혈액형 알려주지 않음
ㅁㅊ년들 이리저리 다리 존나벌리고다니네
여자잘만납시다 (제대로된여자)
병신같은 년들~
여기도 많을텐데..
진짜 김치년들 봇이 함부로 굴리는건 세계 1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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