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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거면 펙트로 까던가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돈까스같은소리하고 자빠져있네
제발좀 똥오줌 못가리는 일베종자는 니들 소굴가서 쳐놀아
보배 기어들어와서 물더럽히지말고
욕 뿐이네요.......
보배에서 안볼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너무 심하네요
깔거면 펙트로 까던가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돈까스같은소리하고 자빠져있네
한남소리 ㅊ듣는거야
12/25일 크리스마스때 포경수술했는데 그날이 제 여친이랑100일 되던날이여서 99일날 영화보면서 놀고 그다음날 놀기로 약속을 했죠
그런데 다음날 아침 어머니가 깨우시더니 병원가자는 겁니다. 제가 웬 병원? 이라고 하자 아무말 없이 끌고 가시더니 12시에 수술예약을 해놓으셨던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전 제여친한테 포경하러간다고 말도 못하고 급한 볼일이 생겨 할머니댁에 내려가야 된다고... ㅋㅋㅋ
이때가 중1때였는데 하... 지금생각해도 그날만큼 어이없고 짜증난 날이 없었네요
초콜릿을 워낙 좋아해서..
웃음포인트가 어딘교
짱나네
이재용 똥꾸멍이나 실컷 빨고 살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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