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입학의 불공정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수시가 굳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네.
일선 분위기는 .이제사 터질게 터졌다는거 같고.
1등급에 대한 몰빵. 그뒤에 학생들한테는 신경도 안썼다는 얘긴데요....
천연자원도 없고 관광자원도 별로인
이땅에서 중등고등교육마저도 가두리양식을 할 작정인건가.
흠... 학력고사 부활이 시작돼나요?ㅋㅋㅋ
수시입학의 불공정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수시가 굳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네.
일선 분위기는 .이제사 터질게 터졌다는거 같고.
1등급에 대한 몰빵. 그뒤에 학생들한테는 신경도 안썼다는 얘긴데요....
천연자원도 없고 관광자원도 별로인
이땅에서 중등고등교육마저도 가두리양식을 할 작정인건가.
흠... 학력고사 부활이 시작돼나요?ㅋㅋㅋ
국영수만 가지고서 가는 수능....
정말 아니라고 봄.
옛날 학력고사처럼 국영수 말고도 체력장 같은 나머지 과목 다 다루는
전인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더구나 수시는 정유라 사건처럼, 어떤 기준으로 뽑는지 모르는 상태이죠.
자소서 보면 정말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붙은 애덜이나 떨어진 애덜 똑같아요.
국영수만 가지고서 가는 수능....
정말 아니라고 봄.
옛날 학력고사처럼 국영수 말고도 체력장 같은 나머지 과목 다 다루는
전인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더구나 수시는 정유라 사건처럼, 어떤 기준으로 뽑는지 모르는 상태이죠.
자소서 보면 정말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붙은 애덜이나 떨어진 애덜 똑같아요.
지금의 수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예전의' 학력고사보다 나아보지는 않습니다.
국영수 할시간 없는데 무슨 체육 도덕 역사 하냐고.
지들이 없애 놓고 요즘애들 예의없다고 ㅡㅡ;;;
맞는 말씀 이네요
가두리 양식. ㅋㅋㅋ
요즘 어린 친구들 고지식합니다.
왜요? 우리가 그렇게 했습니다.
나아질것 같지 않은데.....
학력고사건 수능이건 일회의 시험 점수 서열에만 의존해 당락이 결정되게 되면
가뜩이나 위축되고 있는 학교 공교육이 완전히 붕괴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교과과정 중학교 졸업전에 학원에서 선해학습이란 명목으로 마치고 고등학교 삼년 또는 그 이상을 수능시험에만 매달리겠지요.
그나마 수시에서 내신 성적을 강조하는 바람에 고등학교 교육이 이나마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험 문제 빼돌리다 걸린것과 맥을 같이한다고.
내신은 고등학교 선생이 만들어주고 대학골인.
어렵게 해야하는데 대학 설립 운영목적이
돈과권력 유지라서 ㅡㅡ
바로 가진자들을 위해 변화 되었죠.
아무리 비싸고 좋은 사교육을 시켜도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을 명문대에 넣으려면 어찌할까요?
수시같은 명확하지않은. 무언가 뒤에서 밀어주면 들어갈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게되어 만들어 진것이 지금의 대입제도 입니다.
로스쿨. 대입제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루어진 한국의 사다리 끊기 작업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봅니다.
국영수 말고는 다 쓰레기 취급한게 지금 4~50대 학부모 들이죠.
얼릉 능력 키워서 애 더크기전에 외국으로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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