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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릴적
나무로 만들어진 상 펴놓고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둘러 앉아서
뜯어먹던 만원짜리 치킨이 그리운 밤이네요.
나랑 동생은 다리를 먹고
엄마랑 아빠는 날개를 먹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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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뻑뻑한 가슴살도 안 드심ㅠ
모두 아들 딸 먹으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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