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혼자 밥 먹으러 가는것도 되게 뻘쭘하더라고요.
예전에 아는 노래방이 있어 가끔 혼자가서 맥주 한 10병 시켜서 노래 한 10곡 땡기고 온적이 있습니다.ㅎ
최근엔 이사를 하면서 아는곳이 없어 잘 안가지네요.
가라오케나 노래빠 같은 곳도 집 가까이 없고요.
여러분들중 혼자서 노래방 가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혼자가서 도우미 부름 혼자가 아니지요.ㅎ 그건 둘이죠? ㅎ
편안한 밤 되세요 ^^
귀찮지만 글 남기려 로긴했습니다.
나 또한 노래방 혼자서 수없이 다닌남자죠.
유흥비 또한 기 천 쓴듯요. 시간이 지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돈이 얼마나 아까운지~중형차 값이면 이해하실려나요.중요한건 오랜 시간이 아닌 잠깐의 시간속에서 벌어진 사실이라는...
누구든 자신하지 마소.당사자 되보면 모두 똑같아 질거니!
식혜에다 노래 3천원 어치하고
술 깨고 집에 갑니다. 가끔 ^^
나 또한 노래방 혼자서 수없이 다닌남자죠.
유흥비 또한 기 천 쓴듯요. 시간이 지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돈이 얼마나 아까운지~중형차 값이면 이해하실려나요.중요한건 오랜 시간이 아닌 잠깐의 시간속에서 벌어진 사실이라는...
누구든 자신하지 마소.당사자 되보면 모두 똑같아 질거니!
위아래 신경쓸 필요도 없고,
억지로 분위기 맞출필요도 없고,
꿀잼입니다. ㅋ
그 뒤로는 안가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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