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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나보단 니가 더요...
니새끼 앞가리이나 잘 해라 이새끼야
일단 서울에선 절대집없음
지방에서 저렴한 월세에 보증금 높여서 살고(그 때 월세 20이라고 했던 듯 싶어요) 그라면 가능하지 싶어요~
수도권은 그정도 보증금에 월세 20나오고 5인가족 살 수 있는 공간은 없을거같아요
애들 학교다니면 자기방도 가지고싶어할거고
친구들이하고다니는 옷 가방 애들브랜드같은거도 있을거고 자존감 이바닥칠거같은 그런
그렇죠...
근데 그러지 않게 교육을 잘 하겠죠~
저는 3인가족인데도 최소 월 300은 소비해서 저라면 불가능할듯 ㅠㅠ
근데 어찌보면 대단한거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애들이 힘들거같기도 하고ㅠ
근데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그 사람들에게 뭐라할 자격 없으니 그냥 그런갑다 해야죠 모~
일단 고등학교 이상이면,,,,힘들듯,,,,,,,,,,,
지금이 230이란거지 앞으로도 계속 230은 아니잖아요? 일하다보면 급여도 오를테고 힘들면 맞벌이도 가능할테니
희망을 안고 열심히 살다보면 살아온날에 쓰담쓰담 할순간이 있을겁니다^^
김치년들 허벌나게 까면서
230으로 잘산다는데 왜 댓글들이 이지랄인지?
그사람이 평생230만 버는것도 아니고
다들 결혼해서 230 이상 벌자신 있는건가?
연봉 댓글만 봐도 월 200만이 대부분인
보배인데?
리얼 ㅂㅅ집단 처럼 변하는듯
집세 안나가면 못살것도없고
형편에 맞게 살게되있음
남들 따라한다고 가랑이 찢어져서 신용불량에
사채빚지고 온가족 살해하고 자살하는거보다
백배 나은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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