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강서PC방 사건 피의자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 씨는 이곳에서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
https://news.v.daum.net/v/20181022081808726?f=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018000736
견찰들 판단력 정말 대단하군요.
그 당시 경찰이 어찌했어야 하나요?
그냥 감옥에 처넣어야 하나요?
메뉴얼 법이 문제지 뭔 경찰 잘못이죠?
사건후 경찰의 행동에는 문제 제기가 있다 하지만 첫 신고후 출동한 경찰이 어찌 조치했어야 맞다고 보시는지요?
신원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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