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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 아니고 폭력적인 이빠가 아니라며
자식과의 대화가 단절되니 아빠는 돈버는 기계가 되는거구요..
사회가 이리 만드는거죠..저도 늦게 출근하고 일찍퇴근해서 아이와 놀고 싶네요..
다 팽개치고 나갈거 같네요.
아빠가 불쌍하다라고만 볼순 없을듯...
돈만주면 알아서 큰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봐서 ㅋㅋㅋ
저기나온 부인 같내요
아니 생각차이죠~~~?
한쪽말만 들으면 마녀사냥이지 뭡니까??
엄마말은 문제가 있지만 아이말도 들어보세요.
잘때 오는사람~~~
아이가 보통 몇시에 잡니까? 매일같이 야근한다구요??
그럼 주말엔?? 주말에도 출근합니까??
부인도 문제지만 남편도 문제일 확률이 크다는거죠~
실제로 제주위에 돈만 주면 알아서 잘 큰다고 말하고 매일 술마시고 유흥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심지어 셋째 낳을때는 알아서 잘낳는다고 퇴근후에 가면된다고 반차나 연차 쓰지도 않던데...
낚시갈때는 반차쓰고 아이낳을때는 반차 아끼고... 그런사람도 있습니다~
누구때문에먹고사는데...
저따위로 말하니 애가 보고 배우는 거지
어미의 몫도 크다
사회의 문제 우리 모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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