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올리고 10분정도 있다가 전화가 똭!왔네요
남자분 !!!!!!
손님있어서 길게 통화못하고 .
나: 여보세요 (진짜 화난목소리)
차주: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나: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아침부터 !
차주: 죄송합니다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 하... (이놈의 맘이 약해서) ...빨리빼세요
차주 : 빨리 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화내고 싶었지만 손님도있고 술도 많이 먹었다길래 더이상 뭐라 안했습니다..
얼굴좀 볼라했는데 애기학원데리러 가야해서 얼굴은 못볼거같네요 ...
다시한번 느낌니다 우리 봅휜님 댓글!!! 화력역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놈의 장사가 뭐라고 .
화까지 꾹꾹 눌러가며. .
먹고살기 참 거시기 하죠.
그 씨바새끼 빈손으로 차빼면 내가 저주하리오!!!
이새끼 주변에 분명히 봅님 있으텐데!!
반드시 전해지길!!
보냈네요............... 그래서 빈손인줄알았죠~~~ ㅎ 양심!!!
차 빼달라고 요청 하나 봅니다.
제가 며칠전 동네 입구에(1차선도 아니고 그냥 시골 차한대 다니는 도로) 며칠전부터 자주
차를 대길래 지구대 전화했더니 구청 번호 알려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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