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헬스장 가는길...
저기가 주차장 입구인데 딱하니 입구 막아버림
전화번호 보고 전화하니 한번에 받지도 않음
3번만에 연결성공....
선입견이지만 김여사일줄 알았으나 남성이었음
옆 편의점이라고....금방 뺀다고...
3미터만 더 가도 길가에 정차할곳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굳이 주차장 입구를 막는건 어디서 배운건지
3미터가 3키로정도 걷는거처럼 힘든것도 아니건만
그냥 지만 편하면 땡이지...
운전기본소양도 안된것들이 차를 몰고 다니네...
저기 3미터가 아니라 입구 바로옆에도 주차 자리있는데-불법이지만 다른차 주행 안막고- 정말 게으른 놈이네
배려라든가 주위를 살핀다든가 이런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유독 김여사가 비율이 높은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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