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러 왔십니더..
사는게 지치고 해서 가족과함께 조으네예!
여동생이 차한잔 내주네요
혼자 생각좀 하라고..! 착하지예..?
불금.. 달리는것도 좋지만 모처럼 가족들과 지내는것도
개안심더!
제가 작업한 삼겹이랑 등갈비 준비해 뒀습니다 새우도 있네요
오랜만에 오는 캠핑이라 즐겁습니다..
자랑글 아니고 그냥 기분이 ㅡㅡ 그렇습네다..
이제 숯 만들러 가요 괴기 구워 쥐야죠..
다들 힘내세요..화이팅하시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기분이 좋아지지요
불도 슬슬 올라오고..
맘 가다듬고 겨울 따숩게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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