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몽골군에게 쫒겨서
제주도로 오키나와로 건너간 삼별초 이야기룰 본적이 있어서
유럽이 본 몽골 이야가룰 보면서
마지막까지 싸웠던 삼별초 스토리는 대단하다고 본다
요약을 하자면
삼별초가 몽골과 싸우면서 제주도로 내려가서 방어를 하다가
오키나와까지 내려와 결사항전을 준비했고 거기에 왕국을 세웠다
그리고 고려에 조공을 바쳤고 왜와는 거리를 두었다
오키나와의 집양식과 생활 풍습이 일본과 다르고 오히려 고려의
풍습을 지니고 있다
오키나와?
육지에 있는 백성들만 불쌍
고려 정부는 항복하고
삼별초는 끝까지 항전하다가 고려군,몽골군에 토벌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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