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해주더군요.ㅇ 19900원어치 먹었는데 19900원 환불나왔어요.ㅇ
나온 비닐도 혹시나해서 안버리고 가지고 있었지요.
오늘 전화와서 죄송합니다하고 하던데.
좀 기분상하는거는 환불해준다하기전에 비닐을 가지고있느냐, 비닐을 매점으로 들고 와줄수 있냐 묻더라고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까지가야됩니까? 하니까 그냥환불해준다더라구요.
뭐지? 증거물 쓰레기로 그냥 버렸으면 환불안해준다할거같은 느낌을 살짝받았습니다.
일단 환불받고 상황종료.
환불해주더군요.ㅇ 19900원어치 먹었는데 19900원 환불나왔어요.ㅇ
나온 비닐도 혹시나해서 안버리고 가지고 있었지요.
오늘 전화와서 죄송합니다하고 하던데.
좀 기분상하는거는 환불해준다하기전에 비닐을 가지고있느냐, 비닐을 매점으로 들고 와줄수 있냐 묻더라고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까지가야됩니까? 하니까 그냥환불해준다더라구요.
뭐지? 증거물 쓰레기로 그냥 버렸으면 환불안해준다할거같은 느낌을 살짝받았습니다.
일단 환불받고 상황종료.
또 개인적으로 거기는 배달비를 받음.
15000원인가 주문안하면 배달비를 받아요.
전에 모르고 (설명란에 조그맛게 밑에 희미만 회색글씨체로 1만5천원이하주문시 배달비 받음이라고적혀있었지만)
14900원이었나. 모르고 시켰죠.. 100원이 모잘라.ㅠ
근데 배송비해서 3500원
왜만하면 사이드메뉴 가장 싼거넣으면 되는데
100원땜에 3500원의 배송비가 더붙음. 기분이 아주 않좋았어요.
이름이 맘스터치(엄마의 손길) 이라서 더기분나쁨. 어느 엄마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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