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학생신분으로...
저도 경험이라 하면 있어서 그 글을 읽고나서 좀 허구성이 다분하다 생각이 드네요..^^
한국여자들보다 친절하고 착한건 맞지만
일본 아나운서정도 되는사람이 한국사람 쟈지 빨아주진 않습니다^^
일반 한국사람이 일본 아나운서 만나는건 더욱더 말도 안되고 ㅎㅎ
글쓴이분이 한국에서 한끗 날리셔서 일본 아나운서 소개받을 자리 나간서 잘 된건가요? 일본 아나운서 어떻게 만났는지 좀 알고 싶네요 여기서도 아나운서는 최고여성이라...^^
글 내림
저도 07년도에 2년다녔는데
제가 만났던 일본인여성은 지금도 기억이 남네요.좋은 기억으로
베트남 여자들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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