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고 있다. 여러 사람이 와서 한마디씩 한다.
‘이렇게 하면 안될텐데~ 블라블라~’
‘이거 말고 저게 더~ 블라블라~’
오지랖 명장 모드가 발동되서 한마디씩 한다.
꼭 답인것 마냥.
현실은 1000원 한장 보탠적 없고,
그사람이 말한대로 했다가 따르는 결과에 따른 책임은 회피할게 뻔하다.
“잘 짓길 기대한다, 신경 쓰이는 일이 많을테지만 힘내라.”
이말 한마디면 족하다.
저분의 인생에 꼰대질은 자제좀 합시다.
아이와 함께 인생을 개척중이며,
저분께 물질적 도움도 못드릴거라면,
축복과 화이팅을 전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명절날 간섭질 하는것 보다 더한 간섭들은 지양하시는게.
그래서 애 안낳고 걍 되지시겠다...그 설계를 바꾸고 시스템을 바꾼다 라는 생각은 아예 안하지... 바꾸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바꿀수 있음...정치를 바꾸면 되고 정치를 바꿀려면 정치인을 바꾸어야 하고 정치에 관심을 어떤놈이 나를 위한 놈인지 아니면 나에게 제일 해가 덜되는 놈이 누군지 기억하고 투표하고..그렿게 10년 20년 30년~~보내다 보면 바꿀수 있음. 근데 그걸 안하면서 잘못 설계되었다고 푸념하면 영 영 안바뀜
각자가 자기의 자리에서 책임질려는 자세만 있어도.. 대한민국은 지금 이렇게 되지않았다. 대통령도 정치인도 경찰도 교육자도 사회적기업인도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지고 일만해도 이렇지 않는데.. 사고나 사건만 나면 책임질생각은 안하고 변명에 사퇴해서 꼬리짜르고 내빼기 바쁘고...
‘이렇게 하면 안될텐데~ 블라블라~’
‘이거 말고 저게 더~ 블라블라~’
오지랖 명장 모드가 발동되서 한마디씩 한다.
꼭 답인것 마냥.
현실은 1000원 한장 보탠적 없고,
그사람이 말한대로 했다가 따르는 결과에 따른 책임은 회피할게 뻔하다.
“잘 짓길 기대한다, 신경 쓰이는 일이 많을테지만 힘내라.”
이말 한마디면 족하다.
저분의 인생에 꼰대질은 자제좀 합시다.
아이와 함께 인생을 개척중이며,
저분께 물질적 도움도 못드릴거라면,
축복과 화이팅을 전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명절날 간섭질 하는것 보다 더한 간섭들은 지양하시는게.
경제적으로 어떻고 저떻고 미혼모가 어쩌고 저쩌고 애초에 남이 논할게 아니죠..
창녀는 지원하고 미혼모는 모른체하고...
그리고 세상이 미혼모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얘기임...
그런데,,,, 그게아니거든... 자기 삶뿐만 아니라 아이의 삶까지 희생을 강요당할수 밖에 없으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가 세습이듯 가난과 고통 또한 세습이다.
지금 블라쳐진 댓글에 추천수만 봐도
이게 어디 보배에서만 이렇겠습니까
대한민국 현실인데..
다들 성인군자 나셨네..
무턱대고 애 싸지르는게 자랑은 아닌듯 합니다.
피임합시다.
행복하길바랍니다ㅜ
니네 인생이 비전이 없고 노예로만 사는거여
세상이 니같은쓰레들만있는게아니다 얼굴안보인다고 아무한테나 반말씨부리지말고
사람은 각자 생각의 차이라는게 있는거야
어디서 반말에 욕지거리야 뒤질라고
미혼모가 사회적으로 질타를받아야한다고 ㅋㅋㅋ한심하네 진짜 미혼모가 범죄자냐
그래서 넌 뭐가 그리 잘났고 뭘 해서 사회에 이바지하는데?
미혼모가 될려고 작정하고 미혼모 됐겄냐
뭔 개같은 자기주장만 강해서는
일상생활은 가능하냐?
미혼모를 왜 질타하냐 도망간 애비새끼를 질타해야지
진짜 가정교육을 독학했나 수준 떨어지는 티 그만 내고 가서 발 닦고 잠이나 자길..
평균적인 남들 보다 잘 한것도 없지. 자랑도 아니고
남들 공부하고 자기계발 할 때 뭘 했길래?
대체 어떤 남자길래?? 그 남자의 뭐 어느 부분이 그렇게 좋길래?
남들도 그 나이에 다 그렇게 똑같이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계발하고 공부하고 더 나은 결혼 하려고 사는건데
난 10대 때 공부도안 하고 남들 할거 안 할거 다 했어요~ 하는게 무슨 자랑임?
대기업 손자손녀가 넌 그때까지 뭐했는데 자기개발해서 월급쟁이나 하는거임? 하면 아 네 죄송합니다. 제가 노력이 부족했네요 할거?
10대때 맘편히 공부하고 20대때 자기개발할 여건이 되었으면
부모님께 감사하며 사세요.
그러지못한 사람들 손가락질하지말고. 그사람이 당신이 독서실에서 부모용돈 받아가며 공부할때 놀았든, 일했든 당신은 그사람 손가락질할 자격이 없음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미혼모랑 결혼하면 인생을 조져? 미혼모는 욕해야한다?
이런 미개한인식은 도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누가 결혼해달라고 애원함? 애는 혼자만듬? 도망친 놈을 욕해야지
책임감갖고 사회의 눈총에도 애키우는 여자는 박수받아야되는거아님? 사회가 그렇게 변해야하는거아님?
그렇게하려고 노력을해도 모자를판에 비난하는 인간들은 뇌에 우동만있는거임?
당신 딸이 저런상황이되면 명예사형시킬거임?
진짜 이기적이고 무식하고 .. 사회암덩어리들이 많네.
뉴스도 좀 보고 선진국이 미혼모에대해 어떻게 접근하는지
그나라 사회는 어떤 인식변화가있는지도 좀 보고 삽시다.
대가리에 차로만 가득차서 니차가좋니 내차가좋니만 하지말고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될테니..
한달에 100만원 벌어서 밥이나 제때 먹이겠냐..
그리고 아빠가 해줄 역할은 없다고 생각하는거냐?
어른이야 어떻게든 살겠지만 애는 무슨죄냐
떳떳하긴 개뿔 애만 불쌍
난 낙태합법화 찬성이다.
뭔
누가보면 처음부터 개념있었는줄 알았겠네
애초에 개념이 있었으면
미혼모가 안되는거 아니냐 ? ㅎㅎ
우리나라낙태에 해외입양보내는애들이 몇몇인데
아기와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내라 명지야~~
밥이랑 애기 간식거린 사주고싶다
내 아이가 확실한데 책임을 안지면 양아치
낳았는 데 애 아빠가 누군 지 모르면 불쌍한 여자
낳았는 데 애 아빠가 누군 지 애매하다면 미친 년
좋은남자 만나요.
대한민국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라 가르치는 개같은 민족
미래를 버리는 개같은 민족
수출한 고아가 성공하면 같은 민족 개드립 치는 개같은 민족
죽고싶어도 이젠 죽지도 못하니 행복합니다
살아야지요.이뿐 마눌 바람나 내보내고 힘도
용기도 없었지만.울고 웃기는 아들 때문에
살고싶어지고 힘겹지만 이겨 내지요
힘든것보다 아들위해 포기하니 편합니다
내려놓고 앞만보고 아들위해 살지요
힘내자구요.한부모님들 어쩌면 인생사는게
독고다이인가 봅니다 죽지말고 살아봅시다
좋은일좋은날 오겠지요.힘내자구요
이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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