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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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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난한번도모태범 18.12.05 19:43 답글 신고
    역시...
  • 레벨 대령 2 안양코만도 18.12.05 19:43 답글 신고
    하 갑자기 생각많아지내....
  • 레벨 소위 2 PSFuckYou 18.12.05 19:46 답글 신고
    하녀근성
  • 레벨 준장 대구토박이 18.12.05 19:52 답글 신고
    참 하아... 그래 열심히 살자
  • 레벨 대령 2 안양코만도 18.12.05 19:54 답글 신고
    니새끼 밥퍼주던 어머니도 하녀근성이냐?
  • 레벨 소장 수구적폐청산 18.12.05 19:54 답글 신고
    이런것을 보고 하녀근성이라니.....참.....
  • 레벨 중사 1 종로꼬마 18.12.05 22:28 답글 신고
    뻐큐나처먹어 개자슥아
  • 레벨 원사 3 역삼동중년초보 18.12.06 12:44 답글 신고
    저 만화에서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댁은 종놈근성만 충만하군요.
  • 레벨 대령 3 독도끼 18.12.06 13:00 답글 신고
    이건 다리서 주워온...개 쎄끼여
  • 레벨 원사 3 강간지 18.12.06 13:20 답글 신고
    닉값하네 빠큐나 쳐먹어새끼야
  • 레벨 소장 킹콩친동생 18.12.06 13:23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대위 3 DoubleH2 18.12.06 14:06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원사 3 힌시록 18.12.06 15:16 답글 신고
    에구 불쌍한 새끼
    애정결핍새끼
  • 레벨 중위 1 메갈공주와일곱베충이 18.12.06 15:31 답글 신고
    나이가 몇살 처 드셨을까?? 겁나 궁굼하네. 저런 댓글 다면 욕 먹을꺼 뻔히 알면서
    쓰고 싶을까?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많다고 하지만 지 혼자 욕 처먹으면 끝날것 같지만
    10개월간 힘들게 뱃속에 넣고 것도 자식이라고 입혀주고 먹여 주고 가르쳐 주신
    부모님은 무슨 죄냐? 개 존나 한심하네
  • 레벨 대령 2 우기명 18.12.06 15:54 답글 신고
    우와 이새끼는 과학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대령 2 우기명 18.12.06 15:55 답글 신고
    존나게 어리고 어리석다에 한표
  • 레벨 대위 3 막돼먹은굴렁쇠 18.12.06 19:31 답글 신고
    야는 다리밑에서 주워와서 저런거 모름.
  • 레벨 대령 1 수리닷 18.12.06 19:38 답글 신고
    나는 도대체가 이런 생각하는 애들은 대가리에 뭐가 들엇는지 참 궁금하다.
    함 열어 보고싶다.
  • 레벨 중장 BMWxdrive 18.12.06 21:20 답글 신고
    ㅎ ㅏ ....ㅎㅎㅎ 이쒜끼 욕들어쳐먹는거 봐라 ㅎㅎㅎ
  • 레벨 원사 3 천장이 18.12.06 22:53 답글 신고
    ㅋㅋ 참 무슨 생각으로 저런말을 했을까요?
    심하네
  • 레벨 이등병 mioi 18.12.07 07:19 답글 신고
    싸이코 패스냐? 공감능력 오지네.
  • 레벨 이등병 하얀손수건 18.12.07 09:34 답글 신고
    에라잇..
  • 레벨 원사 3 눈밭 18.12.07 10:18 답글 신고
    어그로던 아니던 이런 사람불쌍함 관심끌라고 댓글 달았던 본심이던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얼마나 피곤한 삶을 살았을지 불쌍해서 눙물이...
  • 레벨 상병 붉은곰 18.12.07 11:30 답글 신고
    100% 어그로인데.. 이런글에 답글도 달지 말아야.. 하는데 달아버렸네요 쩝.
  • 레벨 대위 3 코스또꼬 18.12.07 11:38 답글 신고
    이런 사람보면 화 나세요? 난 힘이 나던데...
    아...나는 그래도 잘 살아가는거구나 싶고
  • 레벨 병장 한입이딱이더만 18.12.07 15:19 답글 신고
    좋냐?
    저런거 퍼질러 놓고 미역국 먹었을 년 생각하면 ...
  • 레벨 원사 3 너가가면내가오징어 18.12.07 18:01 답글 신고
    정신병
  • 레벨 대령 3 이토씨발로미 18.12.08 14:50 답글 신고
    난우주가 울고갈 필력이다
  • 레벨 대장 대변과장 18.12.08 18:37 답글 신고
    이건 신고하지말고 박제합시다
  • 레벨 대령 1 wazae 18.12.10 10:02 답글 신고
    와 어글대박;;
  • 레벨 소장 뭐만드는사람 18.12.05 19:46 답글 신고
    맛있는 고기 나 한테 다 주시고 정작 본인은 김치에 나물만..ㅠㅠ
  • 레벨 원수 미란인다커 18.12.05 19:5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령 1 시새발끼야 18.12.05 20:22 답글 신고
    할머니 보고 싶다 ㅜㅜ 이제 한분도 안계시네 ㅜㅜ
  • 레벨 상사 1 효담이아빠 18.12.05 20:54 답글 신고
    저도 할머니가 뵙고 싶어요 더운 여름날 물김치 시원하게 해주셨다 제가 오면 사발로 떠 주시던 할머니의 물김치가 먹고 싶고 그립습니다
  • 레벨 대령 2 애플민성 18.12.05 21:49 답글 신고
    괜히 달라고 했어ㅠㅠ
  • 레벨 중장 임시닉네임 18.12.06 13:05 답글 신고
    지난 주말에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농사꾼은 자기 논에 물들어가는 거 보는게 기분이 좋고

    부모는 자기자식 입에 밥들어가는거 보는게 기분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그자식이 다큰 30대 40대여도 부모입장에선 자식은 자식인가 봅니다.


    열심히 효도해야 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Agnis780 18.12.06 13:23 답글 신고
    할매~
  • 레벨 소장 킹콩친동생 18.12.06 13:23 답글 신고
    ㅡㅜ
  • 레벨 대장 추천반대 18.12.06 13:43 답글 신고
    사랑
  • 레벨 일병 얌전히얌전히 18.12.06 18:09 답글 신고
    저도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저는 3녀 1남 인데 저를 낳으려고 부모님께서 무척 노력하셨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어머니께 아들도 못낳는다며 항상 뭐라하시기 일쑤였고,
    아이가 생길때마다 이번에는 아들이겠구나 하던게, 딸 셋이되고
    막둥이로 제가 나왔습니다. 큰누나와 저는 11살 차이가 납니다.
    할머니가 무척 좋아하셨지요.
    뭐를 하시던 하루종일 저만 찾으셨습니다.
    어릴때는 너무 귀찮기도 했습니다.
    매일 저만 찾으시고 다 모여서 밥먹어도 고기는 다 저한테만 떠주시고,
    어린나이에 친구집에서 자려하면 위험하다고 절대 못자게 하시고,
    혼자 놀러가지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입학할때쯤 할머니께서 완전 심하게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매일 집을 나가서 길을 잃어버리기 일수였고, 아들과, 며느리 손녀들도 못알아보셨습니다.
    제가 앞에 있어도 항상 제 이름을 부르시며 '우리 손자 xxx 어디있야 어서 데려와라 '이러시기만 하셨습니다.
    그런 할머니가 부끄러웠습니다.
    저를 한없이 부르고도 앞에 있는데도 못알아보는 할머니가 밉기도 했습니다.
    치매를 앓고 일년이지나시고는 매일 누워만계셨습니다. 서있을 힘도 없으셨지요.
    매일 누워계시면 어머니께서 식사를 입에 넣어드리고, 할머니께서는 티비소리만 들으시고,
    그렇게 힘든 와중에서도 제 이름을 부르시더라구요.
    그 후 일년이 더 지나고 제 방에서 제가 고3 무렵, 저녁에 게임을 하고있는데 어머니께서 들어오시더라구요.
    할머니방으로 가자고..
    그렇게 할머니방으로 가니 가족들이 다 모여있고, 할머니가 누워서 얉은 숨을 내쉬고 계셨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시지만, 가족들 모두 돌아가면서 할머니께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무슨말을해야할지.. 머리속이 백지가 되어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할머니께서 저를 보시며'xxx.. 어디갔다 이제왔어~, 할매 걱정하지말고 어여 들어가서 밥먹고 놀아'
    하시더라구요..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괜히 저 만화 몇장면을 보니 할머니 생각이 너무 나서 눈물이 나네요
  • 레벨 원사 3 소심1 18.12.07 00:5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장 여사해 18.12.06 18:41 답글 신고
    에효 ㅠㅠ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18.12.06 18:55 답글 신고
    에효...
  • 레벨 상병 사막 18.12.06 22:0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8.12.06 23:5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2 흥해라흥흥 18.12.07 11:36 답글 신고
    저런게 부모마음이지요~~~~

    회원님들 우리모두 부모님께 전화해서 "사랑해요~" 한마디씩 합시다.

    지금당장~~
  • 레벨 소령 2 히야신스주니 18.12.07 13:51 답글 신고
    저희어머니도 저한테 전화하면 1번 손자 2번 며느리 3번 잔소리 제이야기는 없더군요...
    실은 어머니 많이 속썩이는 아들이라서요...
    ㅎㅎㅎ 죄송하긴한데.... 손자뭐라도 하나라도 더맥이고 싶어서 돈번다라고 하시길래...
    이제 그만하라고 하긴했지만 그래도 하시네요... 다그런겁니다. 손주한번더 보고싶고... 손주 맛난거 먹이고 싶어하시는게
    보통 할머니들의 마음입니다.
  • 레벨 중사 2 오렌지사과 18.12.07 16:01 답글 신고
    할머니까지 안 가도..
    엄마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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