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몇일전 충주 삼성 AS센타에 에어컨/난반겸용 리모컨 구매하러 가서

재고가 없어서 주문하고 월요일날 오라고 했는데 일때문에

깜박하고 오늘 문자가 한통 왔는데.

순간 글을 읽으면서 기분이 상하는건 뭔지......

주문한 리모컨 3일후 자동 예약 취소됨./

취소됨????

말이야 막걸리여?

됨?

됨?

긍적적으로 생각을 하고 넘어 갈려고 했지만 됨?? 됨??

바로 15?? 3366 전화걸어 상담원보고 문자 이따위로 밖에 못 보내야 따졌네요

내가 구매 했다면 감사함 ?? 거릴거냐구?

취소됨이 뭐냐?

내가 니 친구냐??

하물며 취소 됩니다.

될수있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취소됨.??

장난치는거도 아니고 무슨 발송을 이런식으로 보내냐 몇 마디 던지니......

상담원 말이 더 웃기는건 내용을 전달 하는데 글 을 잘못 보낸거 같다고 합니다.

됨 다음 기호는 ./였음.

이세키들 마인드가 예전같지 않네요.

조만간 이런식으로 가다 간 반협박의 써비스가 예상됨.ㅋㅋㅋㅋ

거지같은 삼성 이제 돌아갈때가 된것 같네요

얼마전엔 삼성디지탈 프라자 가서 무시 당하듯 일이있어 열받아 지랄 했더만

그땐 팀장이 전화까지해 사과하니 그려러니 넘어 갔는데

상식과 개념을 버리고 있는듯 합니다.

나처럼 못 배운놈도 그런식으로 손님 관리 안하는데....

보배에서 삼성 욕할땐 난 그려러니 하고 말았는데 이젠 그게 아니네요.

리모컨 안 살련다

벽걸이 여름에 에어컨으로 사용하지 뭐.....

삼성 개세키들아......

됨됨이가 안된 삼성세키들.....

오늘 일이 안풀리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