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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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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디오이스소 18.12.09 04:57 답글 신고
    청원동의와 추천합니다
  • 레벨 상병 똘이장군77 18.12.09 05:0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한화그룹 18.12.09 05:44 답글 신고
    와 진짜 개객끼들 학교에 경찰 배치시켰으면..
  • 레벨 상병 똘이장군77 18.12.09 07:1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여의봉100wom 18.12.09 06:00 답글 신고
    저도 청원동의하고
    왔습니다. 추천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큰 상처를 받았겠지만
    조카가 한번더 용기를 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짜로 학교폭력은 없어져야 됩니다.
  • 레벨 상병 똘이장군77 18.12.09 07:18 답글 신고
    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내총 18.12.09 07:1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상병 똘이장군77 18.12.09 07:19 답글 신고
    감사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똘이장군77 18.12.09 12:4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니나시몬 18.12.09 08:06 답글 신고
    약자를 괴롭히는건 참 부모들이 이심각성을 모르고 내자식은 착하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게 문제라는거 추천합니다.
  • 레벨 상병 똘이장군77 18.12.09 12:43 답글 신고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준장 앙배추 18.12.09 08:14 답글 신고
    법개정이 얼마나 힘든과정인지는 아실것이고,,,,,개정된 사례도 그다지 많지 않지요,,,
    해결사 고용이 최선임니다,,
  • 레벨 중사 2 누구나살기좋은세상 18.12.09 08:18 답글 신고
  • 레벨 대위 3 현기 18.12.09 08:20 답글 신고
    이건청원이아니라 변호사사야죠 ㄷ ㄷ
  • 레벨 중사 1 그럼배째 18.12.09 09:24 답글 신고
    돈 들어 가자나요 돈 들여 해결 하는것보다는 여론몰이로 해결 할려고 하는구만 눈치가 없으신듯.ㅋㅋㅋ
  • 레벨 하사 1 철거맨 18.12.09 08:22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제 조카도 장애를 안고 태어났길래 누구보다도 공감이 갑니다. 얼마전 저랑 이야기 하면서 친구들이 괴롭힘과 모욕감에 이야기 하면서 같이 울었었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졌는지 괴롭히는 친구보다 잘될거라면서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카에게 용기를 많이 주시고 똘이장군님도 힘을 내세요.
  • 레벨 중령 1 벌써몇명째 18.12.09 08:23 답글 신고
    직무유기 청원수가 너무 적네요.
    주말아침이니 점심쯤되야하려나.
    - 댓글쓰는동안 3자리수로 늘어남 ㅅㅅ
  • 레벨 하사 2 kiss927 18.12.09 08:24 답글 신고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90408/1/1
  • 레벨 이등병 소원아사랑해 18.12.09 08:25 답글 신고
    참 속상하네요 ㅜㅜ
    추천과 동의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벰가즈아 18.12.09 08:29 답글 신고
    추천이랑 동의는 했습니다만..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봤자 뭐 기대하지는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레벨 상병 디라이제르 18.12.09 08:35 답글 신고
    추천과 동의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픈일이네요.
  • 레벨 대령 3 별과달 18.12.09 08:41 답글 신고
    동의 추천합니다
  • 레벨 이등병 곰같이살자 18.12.09 08:42 답글 신고
    동의했네요
  • 레벨 중사 3 꼬로만마빡 18.12.09 08:47 답글 신고
    이런일들 부모들의 가정교육문제가 큰거같아예ㅜㅜ 애들 교육 단디 시키겠습니다.동의했습니다.
  • 레벨 상사 2 liankj 18.12.09 08:58 답글 신고
    에효 초딩들이 ㅡㅡ 동의했습니다 위로 잘해주세요
  • 레벨 원사 1 푸름69 18.12.09 09:02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소위 1 가을호수안개 18.12.09 09:11 답글 신고
    동의 완료
  • 레벨 대장 블루스파이크 18.12.09 09:11 답글 신고
    추천 동의 했습니다...요새 애들이 애들이 아니에요
  • 레벨 원사 3 반지하꼴통 18.12.09 09:1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호봉 프랭이야 18.12.09 09:14 답글 신고
    동의+추천
  • 레벨 중사 2 가실 18.12.09 09:17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어린새끼들이 벌써부터......
  • 레벨 원사 1 가을하느을 18.12.09 09:1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령 3 럭셜미남임 18.12.09 09:33 답글 신고
    추천.동의
  • 레벨 소위 1 팔십키로 18.12.09 09:37 답글 신고
    이 글이 베스트로 가서
    더욱 크게 공론화 되길 바랍니다
    추천과 동의 하였습니다
  • 레벨 대위 3 오디는뽕이야 18.12.09 09:46 답글 신고
    동의수가 너무 저조하네요
    의리하면 보배아닙니까
    바쁘시더라도 동의한번해주세요
    약자를 괴롭히는행위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범죄행위잖아요
  • 레벨 상병 다이나믹곤 18.12.09 09:53 답글 신고
    추천 동의 합니다~~
  • 레벨 병장 손오공님 18.12.09 09:5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힘내십시요~
  • 레벨 대위 3 슈퍼뽀로로 18.12.09 10:11 답글 신고
    저런 놈들은 법으로 해결하면 안됌
  • 레벨 상사 2 초록여름 18.12.09 10:48 답글 신고
    동의 추천 완료했습니다. 조카 잘 돌봐주세요
  • 레벨 일병 crasna 18.12.09 10:55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또래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로써 진심 걱정되네요.부디 현실적인 처벌과 계도가 필요합니다!
  • 레벨 간호사 둥이사랑 18.12.09 11:05 답글 신고
    진짜 요즘애들 상상이상이죠.
    저런 애들..부모수준은 뻔할거고.
    부모가 제대로 가르쳤음 저런 짓거리도 안할꺼예요 용인사람으로 추천하고갑니다 말로 안됨 그냥 죽여버리세요ㅡ.ㅡ
  • 레벨 이등병 뚜이뚜뚜뚜이 18.12.09 11:16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조카의 마음을 잘 보살펴주세요..
  • 레벨 상사 1 윤빠01 18.12.09 11:3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아이들이 못된 거를 부모들에게 배우는 것이 많은 듯.
  • 레벨 중령 3 여가부없는나라로 18.12.09 11:38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만 갈수록 지치네요.......정부는 이런거 읽어 보기라도 할까요??청원 답해주는 여자도 메갈이던데...
  • 레벨 소령 2 강북최강씨티 18.12.09 11:55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 레벨 상사 1 분당Twins 18.12.09 12:05 답글 신고
    323번째 동의했습니다. 저 같으면 본때를 보여주겠습니다. 어린놈들이 잘 지내야지.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조카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18.12.09 12:21 답글 신고
    328 동의했습니다.

    힘 내세요.
  • 레벨 대위 3 그래요난 18.12.09 12:32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이런건 무조건해야죠 개같은 부모밑에서 자란 것들은 어쩔수 없습니다.
  • 레벨 중위 1 보베드릴 18.12.09 12:4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아이들이 맘고생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레벨 중사 3 첩들의전쟁 18.12.09 13:0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하사 3 Jin0303 18.12.09 13:07 답글 신고
    내 애가 당하면 가서 쏘주먹고 근처가서 칼사고 회떠버릴거임 ...
    소년법이 이기나 심신미약에 우발적 초범이 이기나
    볼것임...
  • 레벨 소령 2 자유지대 18.12.09 13:4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하사 1 항상하던데로한다 18.12.09 15:5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상사 3 파랑사용중 18.12.09 16:09 답글 신고
    413 동의했네요.
  • 레벨 원사 1 슈퍼영돌 18.12.09 17:14 답글 신고
    청원 동의 햇습니다.
  • 레벨 상사 1 아르떼77 18.12.09 17:45 답글 신고
    아직 500이 안되네요 관심가지고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반드시 소년법 개정되어야 합니다 악마새끼들 ...
  • 레벨 중사 3 Neokin 18.12.09 17:50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 내용을 여기에도 자세히 올려주심 좋을꺼 같네요
  • 레벨 간호사 berenis 18.12.09 18:01 답글 신고
    학폭위열게되면 관활 특수교육청 담당관도 꼭 포함해서 진행하세요. 특수교육대상자라면 특수교육청담당이 배석해야합니다.

    더불어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특수반에 입교되어있지 않더라도)
    장애아동에 대한 학교폭력은 가중처벌되며, 상급학교 진학시 같은학교로 배정을 하지않도록 재배정을 요구할수 있습니다.

    특수교육청에 꼭 민원재기와 인지를 해두셔야합니다.

    아이를 면밀하게 보지못한 교사와 학교에대한 징계또한 장애인인권이와 단체를 통해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저 또한 장애아이를 키우는 입장이기에 이일이 누구보다도 화가납니다.
  • 레벨 대장 드라쿨 18.12.09 21:52 답글 신고
    아....

    상처받은 조카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레벨 원사 3 다마스짱 18.12.09 22:50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조카가 힘내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meto 18.12.10 03:14 답글 신고
    동의하고왔습니다.
    저도 어리지만 요즘 애들은 애들이아닌거같아요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18.12.10 10:17 답글 신고
    약한 애들 괴롭히는건 우리가 동물의 약육강식의 본능이 남아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인간은 문명화된 동물이죠. 그래서 교육을하고 공생을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런일은 선생과 부모 둘다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평소에 애새끼들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이러는건지 ?
  • 레벨 병장 수건선생 18.12.10 11:43 답글 신고
    완료했습니다.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18.12.12 09:46 답글 신고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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