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나 총싸움 영화 재미있게 본지 가 언제인지 몰랐는데
헌터킬러 보고 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심장이 쫄깃쫄깃 해본적 처음입니다.ㅁㅁ
와 이거 뭐 내가 보면서도 내 입으로 오~오 어~어 걱정에 안절부절 그리고 천조국의 클래스에
영화지만 대박입니다.ㅋㅋ
영화가 육군,해군 리더들의 핵 리더쉽 그리고 시작 할때부터
끝 날때까지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이 없이 쫄깃쫄깃 심장이 순간순간 멈칫 할겁니다.
분노의질주 제작진이 만들었 다는데 너무 재미나네요.
이정도급 당분간 나오긴 힘들듯 합니다.ㅎㅎ
손에 땀이 나고 미 잠수함이 러시아 해협 협곡 들어서 싸운드센서 충돌센서 지나가는 장면에는 나도 숨소리 한번 못 내고 웁~~~
아슬아슬하게 해저 암초 옆으로 지나갈땐 나도 모르게 몸이 뒤틀리는건 뭔지.,ㅋㅋ
어뢰발사 미사일 발사 등등 실감나게 짜릿 할겁니다.
참나 이렇게 시작부터 끝까지 익스트림 스릴러 영화는 처음인듯 합니다.
못 보신 형님들 이참에 함 보시면 짜릿 할겁니다.
보셨는분들은 이해 하실겁니다. ㅋㅋ
영화 잘 만들었네요
추천 합니다.
오그라든 심장이 이제 펴지네요,ㅋㅋㅋ
솔직히 크림슨타이드나 k19에는 좀 못미친다고 봅니다 볼거리는 더 많은편이고요
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좋았습니다.ㅎ
저 이런영화 완전 좋아하는데, 이런게 개봉 중인지도 몰랐네요.
제라드버틀러 믿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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