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터지고 거짓해명 논란..96년 6600만원 빌리고
22년만에 10만원 이체 등 논란..이게 진짜 악질
빚투 논란 터지니 제 발 저려 먼저 연락하고 입막음
용으로 10만원
그리고..
일요일에 김영희와 김영희 어머니는 억울한 점이
있지만 이자를 제외한 당시 96년 6600만원 원금
만 갚기 위해 제보자와 접촉하겠다..죄송하다
어제 한밤에 제보자가 다시 인터뷰 하길
대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성실히 원금만 갚겠다고
기사 낸 지 한 시간만에 돌연 입장 변경
법적대응 하겠다..난 도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성의 보였는데 세상은 그걸 돌팔매질 한다
금전관련 변호사랑 이야기 해라..법적으로 끌고가겠
다면서..돌연 입장 변경 후 변호사 선임했다고..
그 도의적 책임이란게 96년에 6600만원 빌리고
빚투 티지니 제 발 저려 연락해서 돈 갚겠다고 이야기
하고 10만원 보낸건가 봅니다.
세상이 자기들에게 돌팔매질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니..음..
출처 네이버
원금은 물론이고 밀린 이자까지 쳐서 갚아도 모자랄판에 10만원 던져주고 법적대응 운운하다니...
생긴대로 논다더니 정말 그말이 딱이네
그게 법 아닌가
애초에 원금만 갚는다는 소리부터가 말이 안됐음
중국처럼 자식새끼 앞길 다막는 법같은거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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