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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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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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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보배꿀물 18.12.19 11:48 답글 신고
    딸가진 아빠 입장으로써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심히 걱정도 되구요. 일이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답글 3
  • 레벨 중위 2 원래그래 18.12.19 19:13 답글 신고
    제아이디 조회하면 제아들이야기있습니다.
    학폭위까지 갔죠.
    현시점에서 흐지부지 넘어가면앞으로 딸이 누굴 믿고 누굴 의지하겠습니까?
    다른 넘한테 또 묻지마 폭행 당한다면 딸이 뭐라 생각하겠습니까?
    저번에도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점점 만성이 되고 혼자 끙끙 거리겠죠.

    확실히 "아빠 엄마는 니편이다"를 상기시켜줘야죠.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기면 부모한테상의하면 해결된다는것을...

    그리고 가해자새ㄲㅣ는 반성하나도 안하고 거짓말만 하는데 그냥 넘어간다고요?
    딸이 쫒아와서 때린것처럼 정당화 시키는데 그냥 넘어간다고요?
    딸이 알면 정말 억울해할꺼예요.
    마음약해지지 마시고 딸만생각하세요.
    맞고왔을때를 생각하세요. 얼마나 딸이 무섭고 아팠을지를
    답글 1
  • 레벨 중위 1 레쓰비190ml 18.12.19 12:19 답글 신고
    이와 비슷한일들이 학교에는 비일비재합니다. 그냥 여러분 어릴적 학창시절 교실상황 생각해보세요~그때마다 학폭위열면 학폭위 위원들 참석도 못하고 짜증낼겁니다. 설사 학폭위를 연다고 해서 뭔가 뚜렷한 해결책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학교가 그래요~ 할수있는게 없어요. 제일 좋은방법은 화해할 수 있게 하는거고 안되면 학폭여는건데 그래봐야 학생들 학부모들간에 위화감만 커지죠.수없이 봤습니다. 가해학부모가 억울해서 피해학생을 가해자로 다시 신고하고 그렇게 학생들간 학부모간 싸움으로 커지는것을요~ 훈계와 반성문말고 교사가 그학생에게 뭘 더 시킬수 있을까요? 그 학생은 이번사건 말고도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을 만들었을겁니다. 사실 학교에서 학생들 인성교육 어렵습니다. 뭐만하면 아동학대고 폭력이니까요~ 그냥 교사가 훈계말곤 못한다는거 이제 학생들이 더 잘압니다. 법적으로 하라고 하시는데 하셔도 상관없지만 그 끝은 모두에게 상처로 남을겁니다.
    답글 2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1:39 신고
    @앵그리하다 암만 봐도 넌데? 그지색기들 종특. 자격지심이 심해서 뭐 건수만 잡히면 들고일어나서 깽판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1:51 신고
    @앵그리하다 그래 차이가 있다면 넌 거지색기고 난 너따위는 범접도 못할 초호화 인생이라는거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앵그리하다 18.12.20 12:55 답글 신고
    뭐야 애 보니까 교직원 관계자잖아.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3:21 신고
    @앵그리하다 어 그래 그니까 너보다 훨씬 잘알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3:26 신고
    @앵그리하다 응 그래서 뭐하게?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3:29 신고
    @앵그리하다 ㅋㅋㅋ 응 꺼져 그지색기 상대 안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3:53 신고
    @앵그리하다 어디서 엉겨붙어 되도않는게 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앵그리하다 18.12.20 22:00 답글 신고
    쪽지로 연락주세요~
  • 레벨 대위 3 허숙희컹 18.12.20 09:54 답글 신고
    10살짜리 솜주먹이 9살한테는 쇠주먹인거야
    40살 솜주먹으로 한대 쳐주고 싶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0:13 답글 신고
    그게 쇠주먹이면 애들 대가리 다 터져 죽었겠네.
    10살이면 온힘다해 얼굴 때려도 멍도 안든다 이양반아
  • 레벨 하사 3 카케 18.12.20 10:35 신고
    @한달연봉 저기요 5살 딸이 귀방망이 때리면 아프거든요 깜짝 놀랄때 있음
    182키 94킬로 3대 550 체격임ㅡㅡ
  • 레벨 상병 비타민청년 18.12.21 08:43 신고
    @한달연봉 님아 ... 어디때리는곳에 따라 10살짜리 주먹도 흉기가 될수 있다는걸 모르시나요?
    얼굴을때렷기에 망정이지 만약 눈을 찔럿다면? 잘못때려서 급소에 때리게 된다면 ? 아주 큰 흉기가 될수 있는 문제에요. 중요한건 어렸을때부터 저렇게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행위 자체를 금지 해야되는거에요.
    솜주먹 솜주먹 자꾸 나불거리시는데 저 애 마인드가 10살 15살 20살 때까지 게속 가면요?
    좀 생각을 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0:13 답글 신고
    이게 정상이지 무슨 9살 10살짜리 한대때린거가지고 학폭을 열고있음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지
  • 레벨 간호사 시오제 18.12.20 11:34 신고
    이럴때 열라고 생긴게 학폭이예요
  • 레벨 중사 1 키르히하이스 18.12.20 14:13 신고
    @한달연봉 니같이 생각으로 애새끼를 키우니 그따위가 되겠지. 사람이 사람이 왜 때리냐... 어릴때는 그게 용서 받을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어리다고 맘에 안들면 때리라고 가르키냐????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1:38 답글 신고
    하루에 수십번 열리겠네요
  • 레벨 상사 2 서시처럼 18.12.20 10:32 답글 신고
    글쓴이님 글을 읽어보면 보배드림 회원님들에게 의견을 듣겠다는것 보다는 본인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보배드림 회원님들이 동조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더 큰것 같습니다 결론은 마음속에 정해놓고 자기 행동과 생각을 합리화 시킬 명분이 필요 한게 아니지 모르겠네요 그냥 글쓴이님 하고싶은대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굳이 보배드림 회원님들에게 물어 볼 필요 없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꽁카 18.12.20 10:32 답글 신고
    따님이 맞은거에 대해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에 저런일이 일어났다면 글쎄요

    학폭까지 가진 않을꺼같습니다

    가해학생에겐 아버님 동행하에 잘못을 인지 시키고 꾸지람 듣는 수준에서 사과받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 레벨 하사 1 자두아빠 18.12.20 14:22 답글 신고
    저도 딸키우는 아빠입니다. 안타깝지만 부모입장이면 속상한건 사실일거같습니다.

    저위에분 말씀처럼 선과악이 아닌 성장의기준으로 바라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동감합니다.
  • 레벨 대령 3 데이오브솔다도 18.12.20 10:41 답글 신고
    반복적인 괴롭힘이 아니라서 학폭열어도 크게 처벌될 것 같지는 않네요. 확실하게 버릇을 고쳐놔야할 텐데 말이죠. 그렇다면 민사인데 조손가정이라 또 마음이 짠하고 어렵네요 ㅠ 부디 잘 해결되시길...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8.12.20 10:50 답글 신고
    국민학교 4학년때 우리반 애가 옆반 애를 때렸음(이유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다음 날 맞은 애 부모님이 찾아 오심
    담임 선생님이 바로 때린 애 싸다구 날렸던 적이 30여년전에 있었네요
  • 레벨 상병 메캅 18.12.20 10:59 답글 신고
    정의구현 참교육!
  • 레벨 원사 3 ak7 18.12.20 11:02 답글 신고
    저런 애새끼 봐주면 거렁뱅이 되는겁니다.
    왜 때렸어? 그냥요
    나같음 그자리에서 발로 차버렸음
  • 레벨 소위 1 조그만한빛 18.12.20 11:05 답글 신고
    내 딸이 당했다면.

    유리창이라도 깨러 간다.


    가끔 돌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쟈들이 제대로 할 테니..
  • 레벨 대령 3 누구니넌 18.12.20 11:07 답글 신고
    교육과 공무원 년놈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그날이 올까요?? 점점 멀어집니다
  • 레벨 중위 1 아름다운나라 18.12.20 11:08 답글 신고
    할수있는건 다하세요. 그래야 소문이라도 나서 다시는 못건듭니다. 교사태도가 안일하다면 교육청에 진정 넣고 아빠로써 할 수 있는건 다하세요. 아빠 울타리에서 보호받아야할 아이가 묻지마 폭행을 당하고 온겁니다. 울타리가 부실했다면 더 견고하게 울타리를 쳐줘야 합니다.
  • 레벨 중령 3 미래소년 18.12.20 11:13 답글 신고
    싹은 일찍 꺾어야죠
  • 레벨 대령 3 배룩이 18.12.20 11:14 답글 신고
    그놈이 우찌컷던 그집교육탓이지 어리다고 봐주는게 나중에 더 나쁘게 만드는거 아닐까하네요 반드시 처벌해야함 더군다ㄴㅏ 남자가 여자어린애들 아효 나였으면 못참음
  • 레벨 이등병 삼각사인 18.12.20 11:14 답글 신고
    제딸 때린놈은 뭘 부시더라도 부시겠습니다. 선처는 없습니다.
  • 레벨 이등병 수민대디 18.12.20 11:16 답글 신고
    화나네요 딸가진 아빠 입장으로 더욱 화납니다.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18.12.20 11:27 답글 신고
    가해자의 환경때문에 동정이 생기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내 딸이 당해야합니까...

    가해자는 어리지만 지금부터 바뀌도록 어른들이 잘 가르쳐야합니다.

    폭력은 절대 안된다는걸...
  • 레벨 일병 파주여자 18.12.20 11:27 답글 신고
    학.폭.위를 열고 안열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따님옆에 든든한 부모가 있다는걸 보여줘야해요(학교와 가해학생에게 제스처는 필요하며.특히 따님의 담임이란자의 행동이 더 기가막히는군요)
  • 레벨 일병 개미군단 18.12.20 11:49 답글 신고
    저도 작년 똑같은 일이 겪어봤습니다
    학교맞치고 저의 아들이 울면서 집에 왔었죠 4학년형이 갑자기 자기 복부가격하고 도망갔다 다시 3차례 때리면서 도망갔다고
    열받아 학교 찾아갔지만 도망가고없더라구요 그후 담임통해서 알아본 결과 학교 문제 아이로 소문나 있더라구요 한두명 때린게 아닐정도로...결과적으로
    교감통해서 그 학생엄마랑 면담을 하면서 느낀점은 자식들 하고 이야기를 많이 안한다는 점을 알게되었음 그러다보니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간다라는걸 느꼈습니다
    상대방엄마에게 아이가 무슨 문제겠냐?
    부모가 자식들에게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고
    자식이야기를 많이들어줘라 그래야 아이가 바르게 큽니다라고 이야기해주고 왔습니다
    그후 저는 결심했죠ㅋㅋ
    강하게 키워야되겠구나하고 권투글러브 두개하고 샌드백사서 매일 아들하고 스파링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른이 맞아도 아플정도로 펀치가 쎄요 ㅎㅎ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8.12.20 11:54 답글 신고
    이제 그 4학년 형은 다른 아이를 때리겠군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8.12.20 11:54 답글 신고
    님 뭔가 크게 오해 하시는것 같은데요.

    지금 아이의 상태가 전치 2주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유없는 폭행을 당했다는 트라우마가 남는게 문제인거에요.

    그러다가 나중에 불안도 높아지면 밖에도 못나가고 방에 처박혀서

    살다가 살만 디룩디룩 쪄서...뭐 그런 결과를 원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

    그 트라우마를 해결 하기위해서는 각종 전문 치료가 필요한데요.

    그냥 집근처 아무데나 가지 마시고 잘 알아 보셔서

    전국 단위로 권위자를 찾아 보세요.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 비용은 상대 아이의 행동에서 나온 결과이므로 상대 조부모에게 청구하셔야 하구요.

    당연히 뻐팅길테니 민사로 진행 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학폭위니 뭐니 해서 처리 하신다고 하면

    정말 정말 큰 문제가 되는 게요.

    가해 아이는 이번 일을 통해서

    '다음번에는 안걸리는 방법'을 터득 할겁니다.

    어느 정도 패줘야 처벌이 약한지를 배우는 계기가 될거에요.

    반대로 님 아이는 '세상에서 날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는 것을

    배울 겁니다.

    아마 같은 지역이면 평생 그 가해아이 눈도 똑바로 못 쳐다 볼거에요.

    가해 아이는 직접적인 가해는 못해도 왕따를 주도하거나

    위협적인 말등으로 증거를 남기지 않고 님의 아이를 괴롭힐 테구요.

    그냥 학교에서 귀찮아 하는 것 같으니

    학교차원에서는 처벌은 필요없다고 하시구요.

    민사로 진행 하신 다음 공론화 하세요.

    '학교 폭력은 민사 청구가 답이다'라는 것이 널리 알려 지면

    '애들끼리 그럴수도 있죠'라고 손 놓고 있던 선생들이 철퇴를 맞게 될겁니다.

    다행히도 님의 아이는 가해, 피해 관계가 확인되어 아마 다시는 물리적인

    가해를 하지는 못할 겁니다만

    그런 식으로 가해학생이 빠져나가는 방법을 배워 나가면

    다음 번에는 걸리지 않고 누군가를 해치는 것이

    아주 쉽다고 생각 하겠지요.

    물건을 몰래 가져다 버린 다거나 책상이나 의자등에 오물을 뿌린 다거나

    그래놓고 실수였다고 우기거나......

    그 학교가 정신차리고 선생들부터 교장까지 똑바로 일하게 하려면

    민사로 진행해 보세요.

    간단히 간을 보는 방법이 교장한테 모르는 척 하고 고소한다고

    운을 띄워 보시면 됩니다.

    민사를 추천하면 제정신 가진 인간이고

    '애들이라 형사 고소가 안됩니다'라고 한다면

    님을 우습게 알고 대충 넘기려는 겁니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2:10 답글 신고
    어휴 이런 놈들때문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싸워도 학교와서 책임지라며 교장나오라고 소리치지
    제발 뭐든 학교탓으로 넘기지좀 마라
    학교에 권리는 1도 안주려고 하면서 의무만 ㅈㄴ게 지우고.
  • 레벨 하사 1 자두아빠 18.12.20 18:29 신고
    @한달연봉 오랜지색이호박색 저분한테 말한거애요 ㅎ
  • 레벨 하사 1 자두아빠 18.12.20 14:25 답글 신고
    너무 많이 나가시는거 아닌가요? 당신말대로 처리하면 똑똑하고 강한아이가 되는건 아닌거같은데;;;
  • 레벨 소령 1 이지애 18.12.20 11:59 답글 신고
    그런 아이는 결국 나중에 다른 피해자를 만듭니다.

    경찰에 제발 신고 해서 정상 처리 하세요.

    어차피 아이들이라 큰 처벌은 받지 않아요.

    제가 아는 분 아이도 계속 애들 때리고 싸우고 꺵깞 물어주고 그러다가

    계속 그래서 또 일이 벌어졌을때 피해자 아이 부모에게 일단 사과후 경찰서 신고해달라고 하고

    정상 처리해달라했습니다.

    그 아이는 경찰서 다녀오고나서 그런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런식으로 자꾸 봐주면 중학교 고등학교 가며 머리가 커지고 더 질 나쁜 아이가 됩니다.
  • 레벨 상사 1 박하하하 18.12.20 12:13 답글 신고
    선생님들은 죄송할 일은 아닌데,,,

    가해자가 죄송할 일이지....
    말썽을 피우는 놈들 부모도 자기자식을 막지 못하는데 선생님들이 어떻게 막아,,,,

    죄송해야 할 사람들은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지...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2:34 답글 신고
    개념박힌 훌륭한 부모 되시겠네요
  • 레벨 상병 채용담당자 18.12.20 12:56 답글 신고
    재밌는얘기 해드릴까요? 제가 아들 둘키웁니다 10살 8살

    우리 둘째가 장난치다가 애들끼리 싸움이나서 친구를 때렸는데 상대부모가 학폭위를 열었어요.

    뭐 어찌됐던 친구랑 장난을 치던 기분이나빠져서 싸우던 우선 우리애가 때린건 잘못한거니 상대부모에게 사죄하고 둘째

    보고 친구한테가서 사과하라고했는데도 안된데요 자기자식이 어떤자식인데 하면서 학폭위를 무조건 열겠데요..

    학폭위 열었죠..(우리애엄마가 작년까지 학폭위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청 에가서

    하는 심리상담도 이수하라그래서 교육청에도 보냈어요. 엄마도 따로 우리 둘째따로 교육을 받더라구요?

    마누라가 교육갔더니 엄마들 두명이 더있더랍니다. 그래서 인사하고 애가 몇학년이예요? 서로 얘기하는데

    3학년 2학년 이러더랍니다. 아 그래서 그러시구나 우리애는 어디어디초 1학년이예요 이랬더만 다른엄마들이

    초등학생이요? 우리애들은 중학생인데? ....

    교육청 심리담당 선생님꼐서 헛웃음을 치시더랍니다. 초등학교1학년이 여기와서 교육받고 어머니도 오신거냐면서

    자기가 이교육한지 5년째인데 첨이라면서.


    저도 애둘의 아빠이지만 애들은 애들이예요 서로 놀기도하고 서로 싸우기도하고

    저희집 첫째가 학교가서 친구한테 맞고왔던적있는데 우린 학폭위 안열였었습니다. 애엄마가 상대방 부모들 불러서 저희

    부부랑 같이 조용히 얘기하고 만약에 이런일이 또발생한다면 그때는 저희도 어쩔수없지만 저희도 할수있는 최선을 하겠

    다. 이렇게만하고 넘어갔죠. 그이후로 그런일도 없었구요.


    댓글을 가만히 읽어보니 가관이네요.

    존중합니다.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니까요.

    근데 몇몇분들 애들을 키워보신게 맞는지 결혼은 하신건지 궁금할정도네요.

    이렇게 분노에 차서 댓글쓰실만큼의 일인건지...

    물론 글작성자분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자기가 할수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는거예요 개.개.인.마.다.

    그 최선이 누구는 사시미를 찾으시고 누구는 부모들과 만나서 웃고 넘어가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수도있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수도있어요


    제생각엔 제가 아들둘을 키워서 워낙 이런저런일 다봐서 그런지 그닥 큰일도아닌거같은데

    댓글이 아주 어이가없길래 글남겨봅니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3:18 답글 신고
    이런 반응이 정상적인 부모들의 반응이죠.
    근데 요즘엔 점점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가는 세상이라 참 말세입니다.
    좋은 부모 되실거같습니다.
  • 레벨 상병 무투파 18.12.20 13:28 답글 신고
    제가 쓰고 싶었던 댓글이네요 누구나 가해자의 입장이 될 수 있죠
    모든일에는 과,중이 있을텐데 물론 처벌도 그에 맞는 과,중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레벨 중사 1 키르히하이스 18.12.20 14:17 답글 신고
    글은 읽고 있냐??? 친구끼리 놀다가 맞았냐???? 윗 학년 아이가 저학년 아이를 때린거잖아... 같은 학년끼리 놀다가 싸운게 아니잖아... 묻지마 폭행을 당했는데...
  • 레벨 상병 채용담당자 18.12.20 14:22 신고
    @키르히하이스

    읽어서 글말미에 작성자분 심정 이해한다고 말씀을 드렸구요.

    저는 작성자분이 틀렸다를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댓글다신분들중 특정몇몇분들을 말씀드리는겁니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4:26 신고
    @키르히하이스 10살이 9살 한대 때린거 가지고 묻지마폭행이라네 ㅋㅋㅋ 진짜 다 개그맨들인가?
  • 레벨 상병 채용담당자 18.12.20 14:36 신고
    @키르히하이스 그게 어떤이유에서 비롯된건지를 모르잖아요 묻지마 폭행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긴한데.

    작성자분 쓰신글에는 자꾸 쫓아와서 때렸다는 내용도 보이구요. 양쪽말을 다 들어보신것도 아니고

    한쪽말만 들으시고 왜그리 열을 내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 레벨 하사 1 자두아빠 18.12.20 18:35 신고
    @키르히하이스 너부모맞냐 진짜 글을 읽고도 느껴지는게 없어 묻지마폭행이라는 단어까지 .. 쯧쯧
  • 레벨 병장 심심하노 18.12.20 14:59 답글 신고
    요새 애들 인성이 쓰레기인 이유가 결국 담당학교선생이 인성이 쓰레기라 그런것같네 어째 초등교사중에 제대로된 선생이 없는거같네
  • 레벨 대위 2 한달연봉 18.12.20 15:02 답글 신고
    부모가 원인인거같지는 않으세요?
    낳고 기른 부모보다 선생의 영향이 더 크면 양육권 선생께 이양하시지요?
  • 레벨 대령 3 5rockboy 18.12.20 15:07 답글 신고
    저는 아들, 딸 다 있는데.

    저라면 학폭위까지 하는건 좀 너무하신건 같은데요.

    정말 심한 폭행이라면 모를까.

    제 딸이어도 화가 날테지만, 고학년이면 모를까, 저학년인데 어느정도 관용을 베푸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해결되길 빕니다.
  • 레벨 대위 3 곤륜파9999 18.12.20 16:29 답글 신고
    어으 나같으면 그애세키 귓빵맹이 한방쳐버리고 그애 에미년이 와서 왜 애를 때려요 하면 그냥 이라고하것네
  • 레벨 소장 006178 18.12.20 17:54 답글 신고
    경찰신고
  • 레벨 병장 호다요 18.12.20 19:11 답글 신고
    놀따 싸운것두 아니고 아는애들끼리 싸운것도 아니고 아무상관이 없는 사람을 때렸다는건데
    그냥넘어가면 때려도 되는줄알껍니다.
    본인의 행동이 심각한거라고 받아드리게끔 해야될꺼 같습니다.
  • 레벨 대위 1 K한량 18.12.20 19:35 답글 신고
    글세요 개인적으로는 심하게 오바 같습니다.
    확실하게 알아보신거죠? 묻지마 폭행운운하시는데...정말 10살짜리를 상대로 가정환경은 왜 언급되는지 모르겠고, 표현도 폭행? 네 참 대단하십니다.그렇지 않은척 하지만 객관적 대응을 한듯 표현을 하지만 실제로 당신은
    본 글에서도 상대 아이를 성별과 한살차이로 부각시켰고, 불필요한 가정형편을 언급하여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또한 9살 10살 짜리들의 행위에 묻지마 폭행, 가해자 등의 용어 사용을 통해 뭔가 대단히 큰일로 보이도록 하고 있죠..... 본인 입으로 무차별 폭행이 아니라고 표현했으니 한대 두대 정도 일겁니다.
    진단서 2주요? 멍조금 나도 2주는 받습니다. 2학년과 3학년이 상급생이 하급생 여자아이를 폭행한거다...친구간에 놀다가 치고받은게 아니다? 어건 뭔 이야깁니까? 어디를 봐도 상급생이라는 위계가 폭행에 반영된 상황은 아닐겁니다. 그렇다면 묻지마 폭행이 아니겠죠. 학년 하나차이? 만약 빠른 년생이나 늦은 연생이 있다면 서로 1년 차이도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여학생의 성장이 더 빠르죠.
    학교 시스템? 정상적인 교사와 어른이 더 많다는 가정하에 당신은 선생이 판단하기에 그저 일상적인 아이들의 투닥임에
    사과하고 답장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진단서 끊어 학교로 달려와 난장피우는 몬스터 패어런츠같군요..
    정말 확실히 알아보신겁니까? 폭행운운하기 전에? 확실한겁니까?
    이건 역으로 당신의 딸과 타인의 손자에게 잊지못할 트라우마가 될수 있습니다.
    가해자? 표현도 참....상대 아이에게 그정도 하고 확인했다 생각합니까? 만약 아니라면 어쩌렵니까?
    당신딸이 한살 더 먹은 아이를 따라다니거나 놀리다가 한대 맞았다면요?
    혹은 평소에 당신딸도 누군가를 그정도로 때렸었다면요?
    애들끼리 투닥거린건지 누군가의 악의로 상대에게 악의가 전해지게끔 폭행이 이뤄진것인지 확인 하신겁니까?
    만약 단순히 애들끼리 투닥거린것이라면 지금 당신의 행위역시 당신딸과 타인의 손주에게 깊은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고, 주변 선생님과 학부영들에게 유난스러운 부모로, 아이들에게도 유난스런 부모의 딸로, 멀리해야할 아이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글 올릴 시간에 그 남자 아이와 당신딸과 더 심도있게 오랜시간 이야기 나눠보고 사과하게 하는게 아이들 교육이던 장래를 봐도 더 좋을듯 하네요.
  • 레벨 대위 1 K한량 18.12.20 19:53 답글 신고
    여기 댓글들을 쓰며 욕먹을거 각오 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아니라면 어쩌렵니까? 때리는 행위 나쁜거죠. 이게 만약 아이들끼리의 단순한 투닥임이라면 어쩔겁니까? 혹은 여자 아이가 원인제공을 했다면 어쩔겁니까?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지 말자가 기본 아닌가요? 하물며 작성자는 여기서 반박할 수 없는 남학생의 가정사를 들먹이고 있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 상황입니까? 우리가 그 남학생의 상황에 대해 뭘 알죠?

    이건은 작성된 내용으로만 봐도 노골적이거나 지속적인 괴롭힘도 아니고 여러대를 때린것도 아니고, 묻지마라 강조하지만 그 특성을 다르게 말하면 우발적인 사건입니다.
    폭력은 나쁜것이다 가르쳐야 할것을 상대를 화나게 하면 않된다 가르쳐야 할 것을 범죄와 혼동하는건 아닙니까?

    무차별적으로 때린것도 아니고 뭔가 악의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심하게 다치지 않았고 그럼 가르치는게 좋지 않습니까?
    난 평범한 어른과 교사가 더 많을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자식 하나 키우는 아빠보다 수십 수백명을 책임졌을 그들의 판단이 더 객관적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 아이 선생님이 달려와서 사과한거요? 아이 아빠가 학교와서 폭행운운하며 난리치는데 정상적인 선생님이면 당연한 대응이죠. 어떻게던 어르고 달래 아이를 보호하려 하죠.

    난 이 상황에서 학교 시스템 운운하며, 교사들을 매도하고, 신뢰하지 않으며, 자신의 자식만이 귀해 일을 키우려고만 하는 어른도 이해가 않가고, 자신의 딸도 믿지 못해 선생앞에서는 그냥 시키니까 사과를 받아 줬을 것이다라고 판단하는것도 이해가 않갑니다.

    선생님 세명이 정상적인 사람이고 부모가 유난떠는 것이라면 부모야 말로 학교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들고 아이들끼리 함부로 할수 없는 어울리기도 어려운 전례를 남기게 되겠군요....

    만약 선생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곧 전례를 남간 당신도 당신 딸도 가해자로 똑같이 취급받을 겁니다. 그때는 또 억울하다 글올리겠죠....
  • 레벨 원사 1 황새마을농삿꾼 18.12.20 20:43 답글 신고
    댓글들 보니 "세상이 뒤집혀서 때린놈이 발 뻗고 자는 세상이 되버리는 것 같아 걱정이다"라고 하시던
    동네 어르신 말씀이 생각나네요..ㅉㅉㅉ
  • 레벨 하사 1 개념을챙기자 18.12.21 00:00 답글 신고
    삼촌서비스를 써보세요~500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확실히 뒤탈없이 원하시는 만큼 조져줍니다~사법부가 이렇게 만든거 다들 아시죠?
  • 레벨 원사 2호봉 닉네임0409 18.12.21 02:39 답글 신고
    112에꼭신고하세요 그리고 학폭위에 말하고 녹음꼭시키세요
  • 레벨 상병 비타민청년 18.12.21 08:48 답글 신고
    어떤 일로도 폭력은 정당호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
    우리나라 이런게 문제에요.
    "어른들부터가 어렸을때 치고 받고 싸울수도 있는거지 그러면서 크는거지 "
    이런 마인드 자체가 애들이 폭력에 대한 중대한 문제 및 거부감이 없게 자라나고 있는거에요
    지금 댓글들 다시는 어른들 부터가 문제네요 ㅉㅉㅉ
  • 레벨 상병 비타민청년 18.12.21 08:49 답글 신고
    어렸을때부터 폭력은 어리다고 봐주는게 없다 . 이런 마인드로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요. !!
  • 레벨 상병 비타민청년 18.12.21 08:50 답글 신고
    맨날 청소년 집단 가해자 나오면 청소년 보호법 폐지해라 !!! 이러는 어른들이
    정작 어린애들 싸움에 어렸을땐 치고 받고 싸우는거지 허허허. 이런 사소한 일가지고 학부모가 예민반응 하는거 아니에요? 이런식 답글만 달고 있으니.. 좀 내가 지내온 경험을 다음세대까지 전파할려 하지마세요. 멍청한사람들아
  • 레벨 대위 1 K한량 18.12.23 10:11 답글 신고
    폭력이 정당화되어선 않됩니다.
    하지만 행위에 따라 대응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치고 받은게 아닙니다. 폭력으로만 봐서는 10세 아이가 일방적으로 9세 아이를 때린거죠.
    그래서 선생에게 혼난거고 그래서 반성하고 사과하는 편지를 쓴겁니다. 그에 대해 9세 아이에게 용서를 구한것이고 이를 받아준겁니다.
    이게 정말 무차별 폭행으로 보이십니까? 이게 정말 학폭위를 열어 다시 처벌하고 기록에 남길정도의 폭력사건이라 생각되십니까?
    저의 세대??제 어린시절이었다면 여자아이를 때린 전 집에서 엄청나게 혼나고 두들겨 맞겟죠...사과는 했으니 상대 아이집에 끌려가 사과는 하지 않겠지만....
    전 상황과 정도에 따른 적절한 대응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레벨 대위 1 K한량 18.12.23 09:56 답글 신고
    분명 악의적인 폭행은 나이 고하를 떠나 비판받아야 하고 그 가해의 정도에 따라 적합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위 글의 행위를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면 그저 한 아이가 다른아이를 한대 때린겁니다.
    그리고 교사가 이를 잘못했다 훈계하고 사과하게 한겁니다.
    이게 묻지마 폭행으로 다뤄져 공론화시켜야 합니까? 아니면 10살짜리혼내고 반성케하고 교육시켜야 할 문제 입니까?
    위 글에서도 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이건 악의적인 폭행도 지속적인 괴롭힘도 아닙니다.
    아이를 훈계하고 교육시켜야 하는 문제 입니다.
    저 선생님들의 대응이 뭐가 잘못된 겁니까? 이건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폭력도 지속적인 괴롭힘도 아닙니다.
    물론 폭력은 나쁜겁니다. 그걸 아이에게 가르치고 진심으로 뉘우체게 할 문제입니다.
    이상한 댓글들이 보이는데. 이건 폭력을 봐주거나 그냥 넘어가거나 차원이 아닙니다.

    행위와 그에 따르는 대응 수준의 문제입니다. 이게 정말 학폭위를 열어 학생을 징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이게 정말 묻지마 폭행이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생각하는 겁니까?
    그런 심각한 표현에 준하는 대처를 하지 않았다고 공론화 시키고 교사들을 비난할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이유가 뭐가 되었던 10살짜리가 9살짜리를 한두대 때렸습니다.
    (두리뭉실하게 쓰셨지만 무차별폭행이 아니라는 표현과 병원에서 2주 진단은 이를 증명한다 생각합니다. 만약 폭력이 과도했거나 흔적이 크다면 폭행에 관한 이야기를 딸이 아닌 담임에게 들었겠죠 부모가...)

    딸이던 주변아이들이던 교사에게 알렸고, 교사는 사과 편지를 쓰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유도 묻지 않고, 아무런 훈계도 없이 이뤄진다 생각지는 않습니다. )

    따님이 사과를 받아주었습니다.
    (선생이 보고 있는 앞에서 선택은 없었을 것이라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

    그럼에도 딸의 부모는 묻지마 폭행이라는 표현을 쓰며, 해당사건에 불필요한 상대 아이의 집안환경을 들먹이고 딸의 편에서 일방적 피해주장만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유가 없는 폭력은 없습니다. 아이가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겁니다.

    폭력을 정당화 하자는 것도 미화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처벌? 필요합니다.
    그게 지금 상황이 이지매나 집단 괴롭힘이나 무차별 폭행이나, 악의적인 괴롭힘이나 이런것처럼 다룰 문제인가요?
    아이를 반성하게하고 훈육해야할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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