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보다가 다시 유게에 들어와 돌아 댕기다 따님한테 카톡이......까톡~
밖에 나가서 저러고 있스면 늘 마음 한구석이 편치가 않죠....
주중엔 회사 하루 왕복 100km정도 출퇴근 그래도 주말이라고 나름 즐기는데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저것이 내맘을 언제 알련지....ㅋㅋㅋ
어쩜 요즘 애들은 체격이 서구형이 되어가는듯 우리때랑 많이 틀리네요.
내나이 43살에 22살 딸가지고 있음 더더욱 잠 못잠,ㅋㅋㅋ
그알을 보고 난 후 오늘은 잠 다 잤소,.!!
겠네요.
내딸도 크면 늦게들어오는날이 있을텐데 벌써걱정이네요
현재 네살입니다 ㅋ
아직 두살이지만...ㅎㅎ
커가는 맛 즐기고 있습니다.
요놈 시집갈때 난 살아있을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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