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책이 언제 누구 정권에서 시작되었는지 알아보지 않고 현 정권 까대기 하는 개돼지들이 있는데요.
저 정책 박정부때 줄기차게 하던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기 색깔칠해 놓은 곳에 가면 안전하단 뜻이 아니고 저 길은 순찰도 다른 곳보다 중간중간에 감시 CCTV도 많이 설치한 길이란 뜻이야.
아이고 개돼지들.
저런 글이 베스트에 있다니.
저 정책이 언제 누구 정권에서 시작되었는지 알아보지 않고 현 정권 까대기 하는 개돼지들이 있는데요.
저 정책 박정부때 줄기차게 하던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기 색깔칠해 놓은 곳에 가면 안전하단 뜻이 아니고 저 길은 순찰도 다른 곳보다 중간중간에 감시 CCTV도 많이 설치한 길이란 뜻이야.
아이고 개돼지들.
저런 글이 베스트에 있다니.
그 색칠이나 표식이 이 정부에서만 있었는지 생각하고.
그 표식이 있어야 안심하고 그 길을 다닐것 아니냐? 범죄자 역시 경각심을 가질테고.
그게 혐오할 일이냐?
엄연히 성범죄에서 여성이 거의 피해자이고 그 피해자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일 수 잇는데?
님 딸래미, 어머니, 아내가 강간당하고 사지 찢어져서 죽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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