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일 생존 이옥선 할머니..18년 전 이웃에 4000만원 사기
돈 빌려주고 한 푼도 못 받아..청와대 국민청원 6300명 넘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92)가 18년 전 이웃에게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돈을 빌려주고 지금까지 돌려받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정씨란 작자는 죽어서 어떤 천벌을 받으려고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르나..
아니.. 위안부 할머니 상대로 사기친 놈은 사람이냐?..
사기범 꼭 잡아 할머니 원을풋어 드립시고 사기범을 엄벌 하게 벌을 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