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위치 관리자로서 아래 직원 많이 부족해도 그냥
받아주고 실수해도 같이 처리하고 타이르고
조언하고.. 아래직원 대답은 "네 알겠습니ㄷㅏ.
조금 지난뒤 또 반복..그리고변명
이번에 실무장 되면서 한놈 따로 불러내서..
정말 그만둬라. 여긴 학원이 아니다.내가 널 가르치고
타이를 의무가없다 19년도엔 내가널 가르쳐가며 끌고가기 싫다. 멍청하면 따로 공부해서 돈받아 가는게
직장인 의무다.
나 그만둬도 이회사 잘돌아가고 너없어도 아무문제없다
용접사가 용접못하면 나가듯이 사무직이 대가리 멍청하면
부족한 공부하던지 아니면 그만하고 딴일 찾아라. 아주 직설적으로 말했네요.
사무실서 그전같으면 대화도 나누고 분위기
좋게 한다고 쓰잘데없이 농담도 이끌며 억지로분위기
띄운다고 괜한 기운뺐는데.
지금 일에 전념하는 분위기만들고 쓸데없는 개인사얘기
안하게 분위기만드니까 업무실수도 줄고 일에집중하고
오히려 업무문제가 줄어들어 스트레스가 덜ㅓ받네요.
그놈의 분위기..
괜히 좋은 분위기만든다고 햇던 친절과 배려가
나태해지게 만들고 변명이나 지껄이고.
일하러 왔으면 돈벌러 나왔으면 일해야지
,잡소리집어치우고 일하게 분위기 만들었더니 업무실수줄고 업무놓쳐서 문제생기는거 줄고 일때문에 오는 스트레스가 줄어 오히려
제가 살만하네요.
괜히 이끌어보것다 분위기띄워서 후배들 사기진작한다는
맘으로 에너지뺏기고 그랫던것보다 지금이 훨씬 스트레스가
덜하니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소리 안들어서 좋네요
"아 맞다"
누구씨 머했어? "아 맞다"
개상려르 아맞다는 ...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으로 가는게 낫습니다. 그렇게 해준다고 고마워하거나 실수했을때 죄송합니다 소리 한번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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