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이번 예천군 해외연수 사건에 대해 자가당 소속의원들이 7명이나 있는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자유당원내 대표는 그런 기본적인 상식도 없나?
그리고 저런 기본자질도 안되는 사람들을 공천한 공천위원도 같이나와서 사과해야지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도 없다는게 더 놀랍다.. 국민을 아주 개돼지로 보나...
하긴 자기당 소속 국개의원들도 연말에 회기 남겨두고 해외연수 한다고 놀러 다니는데 그깟 예천군 군의원들이야
보고 배운거겠지.. 의원님들 해외나가서 세비로 놀고오는게 한두번도 아닌데..
하지만 이번 만큼은 사과해라.. 그래도 그게 국민들에 대한 기본중의 기본예의다..
부끄러운줄 알면 기자회견열어서 사과하시길...
그리고 기초의회 제발 폐지하자... 정말 별일도 안하고 노는 인간들에게 연봉 1억이 말이되나.. 그게다
우림 세금아닌가...
최저임금때문에 온나라가 난리고 월200만원도 못버는 사람들도 많은데 부끄럽지도 않은가...
제발 기초의회좀 폐지하자 지금도 올 봄되면 해외연수 갈려고 자기들이 예산편성하고 있는 기초의회들 많을거다...
하고 버틴다에 한표
예천군의회 애들이 한일은
조족지혈이고
애들 장난이고
다반사인 일인지라
공식적 논평의 대상이 아닐수도
어짜피 갸들 빨강색 점퍼 입고 출마하면 또 당선됨..
지역주민들도...별것도 아닌데 난리들이라는 생각의 수준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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