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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상황에서야 기울어 가는 전세에 시도 해 볼 만 한 것들은
미친 짓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어자피 지는 전쟁 누가 교과서같이 전쟁할 까 싶어서요
특히 2차대전 최대 전사자수 나온 나라가 소련.....
쪽국 같은 경우는 쓸모없는 반자이 돌격때문에
이거 안쓴 지휘관을 미군애들이 제일 무서워 했음
유고나 베트남은 생각 자체가 없던거고 나머지는 어찌하든 이겨보려 발버둥 친거니까요
예를들면 역사적으로 대승 한 전쟁의 핵심은 통념을 뒤집는 전술이었잖아요
멀리 안가도 알 수 있는 국민영웅 이순신 장군님의 해전만 봐도 그렇구요
예를 드신 쪽국의 반자이든 불곰국의 몸빵이든
미친놈 같은 전략이지만 못싸웠다고 치부할 만한 전쟁은 아니엇가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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