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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버리고 9급을 택하는 사람이 있네요
저라면 당연히 서울대를 택할텐데
다들 저랑 같은 생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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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현명한결정 맞음.
서울대가서 못버티고 중퇴하느니 공무원이 낫지.
똑똑하진 못해도 현명한건 맞는듯.
하급기관도 경험해보고 용돈도 좀 벌고
나중에 크게 될 인물이네요.
저건 현명한결정 맞음.
서울대가서 못버티고 중퇴하느니 공무원이 낫지.
똑똑하진 못해도 현명한건 맞는듯.
당연 공무원
뭔 대단한 벼슬인냥.. 본인이 9급 공무원이구만?? ㅋㅋ
그사람의 그릇에 차이가 항상 평행적이진 않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9급이면 서울대 포기하는거 이해하는데 전북...9급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ㅋ
공무원생활시작..1년뒤 학업을 이유로 휴직
2년 다시 대학교 공부..그리고 복직...다시 1년후 5급 행시 도전~~~~~~~~~
희한하네;
공무원이면 벼슬임. 평민이 아니라는 말씀
수재중 갑중에 갑이 되는게 공무원이죠
민원 때문에 쩔쩔 매는애들 천지던데 ㅋㅋ
장관뿐만아니라 능력에 따라 총리까지도
고졸출신 지방공무원이
학력 인맥 스펙 아무것도 없이 장관을 한다니요
대한민국은 철저한 인맥사회라는거 모를리 없을텐데
하사가 군생활 열심히 해서 별달겠다는 말처러 들리는데요;;
쌍팔년도 이야기하나
졸업후 삶의 선택이 다양해 질수 있고 아직까지 사회에서 서울대 네임밸류 무시못함.
공고1등 수시로 서울대 들어가봐야
괴물들 틈에서 학점 잘 나오기 힘들텐데
일찌감치 자기 갈길 정했으니
다니면서 7급은 준비해볼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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