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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이 키는 법을 아는 아주 온순한 택시를 타셨네요.
깜박이 키는 법을 아는 아주 온순한 택시를 타셨네요.
온지 별로안된 사람
근데 서울5년살아봤는데 비슷 ㅋㅋㅋ
외가쪽 형제들 모임이라서 갔는데 진짜 깜빡이 키고 들어오는 차들 거의 없음
근데 이상한건 시내에 차는 많은데 꽉 막히거나 서있거나 하지는 않음
알아서 잘 빠지고 잘 가고ㅋㅋ
왠지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새벽에 택시타고
서동 부산은행까지
15분인가 20분만에 도착
신호는 다 쨈
설마했던 왕자맨션 삼거리신호도
째는거보고 술이 깼던 기억이
피난민들 밀려내려오니 산중턱에 집짖고 살고...
계획도시? 그럴 시간이나 여유가 있었나?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기분 다르단 소리로 들림
낙동강 전선 없었음 지금 어찌되었을까나?
고맙고 미안한 마음 좀 가지면 좋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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