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게 조물주에 의해서 만들어진 신비한 종이죠. 어떻게 우연이라는 게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발생해서 됐는지.지구형성도 그렇죠. 태양하고의 거리가 조금이라도 가깝거나 멀었으면 지금의 생태계도 있지 않을거고 거의태양계 외부에서 날아오는 지구멸망 규모의 재해도 목성에서부터 대부부분은 차단시켜주고 하다못해 가장 취약하면서도 가장 안정감이 드는 위치에서 우주공간에서 어떠한 간섭도 영향도 대부분은 뛰어넘을 정도로 지구는 기적이라는말이 모자를 정도로 보호받고 태양계안에서 사랑 받는 행성인데 그걸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죠. 실제 우리가 키우는 어항을 생각해보면 쉽겠는데 깨끗하게 물갈아주고 죽은 물고기 걸러주고 바닥에 모레나 기타 여러 수초나 인공적인 것들과 여과기등등 많은걸 투자하고 키워주고 따듯한 실내안에서 키우고 많은 여러가지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유지하지만 어느순간 그걸 방치하게되면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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