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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짜만 읽어도 됩니다
이 지사의 재판을 앞두고 법무법인 화우가 발을 빼면서
이 지사의 새로운 변호인단은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사건의 변호인을 맡았던 나승철 변호사를 비롯해 이태형 변호사, 법무법인 평산의 강찬우·하지인·신성윤 변호사,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의 김종근·이힘찬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아직 재판이 끝난 상태가 아니기에 그 누구라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지만, 이런 해석이 널리 공유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와 배경이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더군다나
법무법인 화우는 법조계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화우는 승리가 확실하지 않은 사건은 잘 맡지 않는다"는 게
거의 상식처럼 굳어져 있는 현실을 결코 가볍게 볼 수 만은 없기에 더욱 그렇다.
이 변호사의 이 트윗글 바로 밑에 달린 '원조친노문파'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은 눈에 띄는 댓글을 붙였다.
댓글에는
"이재명 범죄의 드러난 증거가 많아 무죄로 가기 힘드니까 화우에선 이재명에게 자백하고 형량을 깎아보자고 제의했고,
이를 이재명이 거부해 화우 변호사들이 사임한 것 같다. 이 말씀이시죠?"라고 돼 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게시글들이 전부....
내가 그쪽을 왜 눈여겨봐요? 재미는사람이네.
“전부” 라는 단어 가지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내가 실수를 했네.....ㅋㅋㅋㅋㅋ
그냥 가든 길 가세요 ~~!!! 게싯물 하나 올려보죠 ?? 기다려 봅니다 ㅋㅋㅋ
어떤 원리로 전부라고 싸잡는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는 재판의 승률이라는 것이 있어서 민사 쪽보다는 형사 건에서 승리를 하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고 사려되며 그런데 이 경우는 형사 민사 건도 아닌 명예회손 부분이 많고 이부분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 거의 무죄로 원고 패소 확률이 높아 지금드러난정황으로는 십중팔구 질 수 있으며. 만약에 패소할 경우 상대 원고의 변호사의 경력에 치명적인 패소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차후 변호건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 때문에 변호사 기피라는 행정수단을 발휘할 수있다.
너 님의 논리 따윈 필요하지 않음
근데 님글 맥이 왔다 갔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팡 ㅋㅋㅋ
귀찮게 하네
이양반 답이없는사람이네.
잘되면 대박 안되면 쪽박인 건에서 미리 손을 뗏다...라 진짜 뭔가 있나...
아니 무슨 이지사는 좀 지지해볼려고 해도 뭔 이리 송사가 많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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