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0116n13680
김흥국이 '미투 논란'에 휩싸인지 1년만에 자신의 억울함을 풀었다. 지난해 가수 김흥국으로부터 두 차례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30대 여성 A씨의 실체가 확인되면서다.
A씨는 두 명의 남성이 제기한 혼인 빙자에 의한 사기 및 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김경진)은 지난 10일 A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10월을 선고했다.
A씨는 김흥국의 고소 사건에 앞서 40대 남성 B씨와 C씨에게 동거중 세간살이를 훔쳐 달아나거나 결혼을 전제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2017년 6월부터 병합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김흥국이 외도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그거고 거짓 미투는 제대로 역관광을 당해야 하는데 하.....
구데기네... 김흥국도 불륜으로 욕쳐먹어야 하고
"자기 버릇 개 못준다" 속담처럼 같은일들을 계속하다,
결국 꼬리가 밟혔군요.
성인지 감성...?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해결되는건 없다는...
초장에 잡아 넣었어야 했는데... 결국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고서야...
근데 이 빡대가리 페미들이 뭐 무고죄는 피해자를 입다물게 한다는 개소리나 씨부리니 이딴 사태가 벌어지고 미투가 폄하되는거지.. 지들이 하는 짓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빼애애액 여자라서 당했다 이지렐
흥궈신에게 접근 했던 것도 결국은 돈!
그렇다고 어디 룸이나 단란한데 갈수는 얼굴팔려 못갈테고..
귀금속도 아니고 ㅉㅉ
기레기들아
여자도 이름까라....
여자도 이름까라....
여자도 이름까라....
여자도 이름까라....
돈벌라고 너도 나도 투기 하는 꼬라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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