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구로 지정받는것보다 재개발 되어 아파트들어서는것이 돈더벌수있지만 반대를 해왔고 재개발추진주민들은 지금도 항의를 하는 중이죠 (문화재지구로 지정되면 그거 그린벨트 나 마찬가지입니다.)
“조선내화 공장시설 등이 문화재로 지정되자 아파트 건설은 무산되었고 당시 제게도 많은 항의가 있었다”며 “아파트를 지으려는 이들의 작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너무 공개적으로 목포 매수하는것을 오픈해왔다는것이 일반적인 투기자들과 다르기에 신중하게 지켜보는쪽으로 정함.
일단 4배된게 맞는지부터가 검증되어야 할거같습니다.
지역 주민들도 아파트 짓는 등 재개발의 원하는 분위기였는데 손의원이 주민들을 설득하며
재개발을 못하게 하고 문화재적 보호 지역으로 지정할려고 거의 2년 넘게 자주 목포를 방문했었습니다.
재개발 찬성측 즉 아파트를 건축하자는 분들의 제보로 이런 일이 벌어진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대선때인가 박지원의원에게 이런 이야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목포 소식을 페이스북과 팟게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야기 했어요.
또한 지인들에게 매입을 권유하고 조카가 매입하고 오픈 했다는 건 이미 밝혔던 내용입니다. 투기 목적이라면
몰래 조용히 하지 미쳤다고 국회의원 조카와 SNS에서 홍보를 하나요?? 그리고 작년 8월 문화재로 지정
되었는데 이미 2017년 9월경 매입할려는 사실을 알렸고 리모델링 해 작년 8월초에 오픈을 한것도
아래 페북글을 여러번 본거같은데.
들어가서 1년여전 댓글도 다 읽어보시면.. 어??? 이게 투기한건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비난하는거 조금만 자제하고 조금 더 지켜보시죠. 목포구도심 5천 ,8천 투자해서 개발묶이는게 그렇게 이익인건지.
진정한마음이 서툴러서인지.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posts/1714549118579562
자기 판단에 투기는 아니다.
손의원이 아닌 박의원 본인과 목포시가 추진한 일이다.
손의원이 개인적으로 정보를 취득한 것이 있는지는 본인도 알 수는 없다.
스브스서 손의원 취재시작시 본인에게도 연락왓다함.
박의원 본인도 조카랑 2채 정도인줄 알았으나 9채인거는 깜짝 놀랐다함.
현재 3-4배 오른거는 사실이라고 함.
8700이 4배라고 하려면 최소 3억에 매매돼야하는거 아님?
그런말이 나옴?
손씨가 어딜 개발할지 사전에 알수잇는 위치인데도요?
제대로 이해는 하고 글은 쓰시는지?
그리고 집 산 사람이 한명도 아니고 투기 하겠다고 목포 촌구석에가서 살고 있다는게 정상임?
문화재 지정이 무슨 신도시 개발 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상인가?
국회의원으로서의 행동으로는 비난받을 부분도 많다라고 생각됩니다.
의원이면 법을 만드는쪽으로 힘을 쏟아야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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