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없네요.
포터 2017년 4월식 주행 2만km 정도 (무사고)
실내 데쉬모드와 앞유리 사이에서 찌찍찌직 유리써는 소리
저 소릴 잠재우는 방법 히타켜고 열받음 사라집니다.
이러고 타야 하나......
2030만원 1톤 화물차라 그려러니 하고 타야하나......
아님 현대라서 그냥 타야하나
그까이거 여름에 히타좀 켜면 어때
현대는 중고로 사라고 했는데 왜 신차를 뽑았을까
뽑기를 잘못한 손모가지 자르고 싶네요.
형님들 현대차는 이렇게 타는겁니다.
그까이꺼......ㅋㅋㅋ
돌겠네.
그넘의 뽑기가 뭔지...
짜증만 나네요.
새가 집지어 놓은 줄 알았습니다.ㅋㅋ
왜 저러는지....
4천주고산 qm6 입니다.
그래도 현대는 as받기도 쉽고 잘 고쳐주는편이죠
르삼은 as 한번 받으려면 몸에 사리가 생겨요.
사용해보세요.
저는 그걸로 소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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