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또는 정신이상자입니다.
세상 어디든 그런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성별갈등이나 한국 비하 등에 동조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도, 왜곡된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 대해서, 메갈이다, 한녀다 등 댓글이 달립니다.
범죄자이면 범죄자이지, '광주출신', '부산태생' 등을 굳이 붙여서
지역갈등을 조장, 유발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일본발, 중국발 등 국가정서를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는 음해세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잔존하고 있는 식민사관을 없애야 합니다.이용 당해서는 안 됩니다.
제목에서 '난리'라는 자극적인 말을 붙입니다. '한국녀'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러면,자연스럽게(?) 댓글이 쏠리게 됩니다.
>> 태국공항에서 검문 중 발생한 공항이용객의 폭행 사건 <<
이게 좀더 객관적인 제목 아닐까요?
그리고, 그러한 폭행이 왜 발생했는지 이유를 알아보고, 그 후에 올바르게 비판, 판단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현명하게 댓글, 처신했으면 합니다.
인기글이나 게시글 같다고 쉽게 따라서 올려서도 안 되겠습니다.
제 글의 진정성이 여러분께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용 파악해서, 적어도 성별갈등이나 한국 비하에 이용당해서는 안 된단 뜻입니다.
남편(?)분 인지 남성분이 혹시 여성분 다른행동 하실까봐 왼팔잡고 있었는데 그거 뿌리치고(엑스) 싸데기 날린건데.. 막기 힘들었을겁니다. 그렇다고 방치해둔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폭행이 정당화 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비행기를 탑승할 정도면 남편의 도움을 받아서 사리분별이 되는겁니다.
저건 장애를 가진 여성분의 성질 부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당연히 성질을 부렸으니 책임을 져야지요...
/> 아님 누가 정당화 된다고 말했나요? 난독증 있나요? 남자가 혹시나 일어날 불발행동이 있을까 잡고있었다는거지
잘못했으면 욕먹는게 당연한거고
정신지체고 정신이상자가 저러면 용서됨??
잘못한걸 잘못했다 하는걸 음해라고 하는게 더웃긴거요
애초에 저런짓 안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난리난', '한국녀' 이런 워딩만 봐도 느낌 안 오세요?
범죄자면 범죄자이지, '부산태생' '광주출신' 범죄자를 강조하는 지역갈등 조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 사람이 한국녀를 대표합니까? 그 사람이 한국인을 대표합니까?
글과 기사 제목은 조심스럽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집합관계만 봐도, 폭행자 또는 정신이상자는 행위자를 규정하는 단어이지만,
한국녀라고 하는 순간 '일반화의 오류'로 연결되죠.
한국국적인 것은 맞지만, 말씀대로, 한국녀라는 단어가 대표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공감합니다.
아이큐 130 넘죠?
제가 당부하고 싶은건 모두가 130 넘지는 않는 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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