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가장인데요.
보너스 , 떡값도 없고,
아버지는 조상의 뿌리는 어쩌고 저쩌고 몇십년째 똑같은말 하면서 명절 차례 지내는거 민감하시고.
생활비는 없는데 단돈 얼마라도 드렸던거 계속 드려야하는데. 대출받아 드려야할 상황이고..
지치네요
애둘 가장인데요.
보너스 , 떡값도 없고,
아버지는 조상의 뿌리는 어쩌고 저쩌고 몇십년째 똑같은말 하면서 명절 차례 지내는거 민감하시고.
생활비는 없는데 단돈 얼마라도 드렸던거 계속 드려야하는데. 대출받아 드려야할 상황이고..
지치네요
애들 보고도 내가 죽어도 제사는 지내지 말라 당부 하였고요...
살아서도 못하는 효도를 죽어서 뭣하러 합니까??
편하게 살라고 했네요.
애들 보고도 내가 죽어도 제사는 지내지 말라 당부 하였고요...
살아서도 못하는 효도를 죽어서 뭣하러 합니까??
편하게 살라고 했네요.
법으로 제사 지내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 고민을 하십니까.
제 주변에도 제사 안지내는 집안 꽤 있습디다.
명절때 부모친척 안보는 집들도 있구요.
그렇게 하시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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