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67557
1년 12달 먹고 살자고 아둥바둥 고생해가며.
태어난 목숨이라고 일단은 열심히 살고.
명절이라고 오래된 조상님이라고 제사에 목매고, 제사 음식이 머가 어떻네 저쩟네
해가며 아버지께선 "으이궁~ 으이궁~ 앓는 소리 내시고..
하아.. 그냥 쉬고싶다..
나를 위해. 명절끝나면 또 악바쳐 일할 나를 위해.
저와 같은 심정이신분들. 힘내시구. 분명 지금처럼 노력해온결과 보상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