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요약
1. 클럽에서 물병으로 허리를 툭 친 이정도를 성추행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2.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분은 폭행한 장이사라는 분과 안면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두 여성이 30여일가량이 지난 후 같은날 고소장을 접수한다는게 흔치 않은 일입니다
3.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분은 이미 여러 남성들과 포옹을 합니다
클럽에서 김상교씨가 목표로 삼은 대상이기 어렵습니다
단골 즉 죽순이가 아닐까 합니다
4. 지나치게 과격한 춤을 추고 행동반경이 넒은 이용자에게 물병등으로 허리 등을 툭 쳐서
조심해달라는 의사표현을 하는 것은 추행이라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5. 이미 나가기 위해 지나쳤던 김상교씨가 되돌아오는데,
그 이유는 여성분은 김상교씨가 터치한 것으로 착각하였고
김상교씨는 누군가 터치하여 여성분이 피해를 호소하는 것을 도와주려던 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성1, 남성2, 남성3이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분과 어떤 관계일지는 모릅니다
터치는 김상교씨가 돌아서기 이전부터 남성3에 의해 있었습니다
6. 마먁 물뽕 성폭행 강남지역 경찰 유착등, 이 모든 혐의들을 물병하나로 덮으려는 것은 지나칩니다
7. 경찰분들도 강남경찰분들 안쓰러워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버닝썬 폭행 가해자는 전혀 심문하질 않고
폭행 피해를 신고한 사람에게 경찰분의 와사바리는 명백한 과잉진압입니다
설령 성추행 피의자라고 하여도 클럽에서 폭행당하고 경찰에게 2차 폭행당해도 좋을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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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춤추고 있는 자칭 피해여성(형광색)과 그 앞에 앉은 폭행피해 김상교씨. 손가락은 닿은 적 없습니다
2 김상교씨가 물병으로 여성의 허리를 툭툭 친 후 옷매무새를 고치는 자칭 피해여성
3 옷매무새를 고친 후에도 계속 춤
4 옷매무새를 고친 후에도 계속 춤
5 옆으로 돌아선 채로 춤 - 이 장면은 물병이 닿았던 것에 대해 그다지 불쾌하지 않았다는 의사 표현입니다
6 다시 재차 물병으로 허리를 툭 치는 김상교씨 - 여성분이 기분이 좀 상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클럽 나이트 등에서 춤이 과하거나 행동반경이 지나치게 넓은 사람에게
이정도는 있을 수 있는 의사표현이며, 이걸 성추행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7 자리를 피한 여성이 남성1과 포옹을 합니다 후드티 남자 앞에 조그맣게 일부만 드러난 부분이 여성분
8 여성분 지쳤는지 바에가서 기대고 쉽니다 그리고 남성1이 여성분의 근처 자리에 와 있습니다
9 여성분 바에 기대어 몸을 축 늘어뜨립니다
10 여성분 한숨 잘 듯이 바에 기대어 쉬고 있습니다
11 바에서 아예 한숨 잘듯이 쉽니다. 아까 남성분1이 바로 다가가고 장이사라는 분의 시선은 이 여성분에게 고정되어있습니다
12 여성분 남성2를 자신이 먼저 포옹합니다
13 여성분 남성3과 마주보고 밀착댄스를 춥니다
14 여성분과 남성3의 밀착이 깊어집니다 하체가 밀착되어 있습니다
15 마주서서 춤을 추던 남성3의 손이 엉덩이를 어루만집니다. 손이 빠르게 움직여 가끔씩 보이는데
허리 엉덩이를 빠르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습니다
16 남성3의 손이 허리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폭행피해자 김상교씨의 손이 아닙니다
17여전히 터치는 마주보고 춤추고 있는 남성3의 손이지 김상교씨의 손이 아닙니다
18 여성분 돌아서서 아까 포옹했던 남성2에게 뭔가를 어필합니다
19 밖으로 나가고 있던 폭행 피해자 김상교씨가 남성2에게 다가가 말을 겁니다
20 김상교씨 근처에 하얀 후드 모자 아까 남성1, 아까 포옹한 남성2 그리고 그 앞에 남성3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형광빛에 불나방들이 모여드는 건가요?
추고 미친듯이 놀았어도.
물병으로 맞은 행위에 성적수치심을
느끼지 못했었다고 생각하는것은
성인지
감수성. 이 결여된 생각입니다.
진짜 미친 소리지만 요즘 판결이러함.
오랜만 이네요
늦어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하시는일 번창하세요
이것도 한번 보세요 김씨가 인스타로 조목조목 반박한 영상입니다
벌써 견찰 윗선에서 마무리 짓고 덮어버린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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