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본문 글 보고 본인어머니 생각나서 그런거쥬 ㅋㅋ..
본인 어머니가 전업주부 백수인데 일년에 많아야 한두번 있는 전 부치는거 힘들다고 하면 아버지던 아들내미던 버럭 화내면서 욕날리며 남자는 본인 조상묘 벌초하러 가는게 얼마나 힘든줄은 아냐~ 하나보쥬 머 ㅎㅎㅋㅋㅋ
아 물론 저는 어머니들 보고 전업주부 백수라고 생각 안합니다~
전 저희 어머니를 사랑하거든요!
여혐쩐다ㅋㅋ명절이든 평상시든 손 하나 까딱 안하는것들이 돈도 쥐꼬리만큼 벌어오면서 유세는ㅋㅋ 여자를 왜 패ㅋ 니들 딸래미 시집가서 맞으면 좋겠나?ㅋㅋ 일부 몰상식한 여자 케이스 갖고 이런 여혐 몰아가지마ㅋ 우리도 다 여자에게서 탄생한것 잊지 말구ㅋ 보배 눈팅만 하다 참 한심해서 글쓴다
침은 본인 얼굴에..
그럼 결혼, 국방 등등 너희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좀 해봐라.
격하게 동감됩니다
극단적 여혐 싸이트 보배 정말 남자지만 이런글 부끄럽다
속이 뻥~뚤리는 시원한 문장력.^^
본인 어머니가 전업주부 백수인데 일년에 많아야 한두번 있는 전 부치는거 힘들다고 하면 아버지던 아들내미던 버럭 화내면서 욕날리며 남자는 본인 조상묘 벌초하러 가는게 얼마나 힘든줄은 아냐~ 하나보쥬 머 ㅎㅎㅋㅋㅋ
아 물론 저는 어머니들 보고 전업주부 백수라고 생각 안합니다~
전 저희 어머니를 사랑하거든요!
벌초는 남자만 할수있다는건 뭔 기준이냐?
여잔 손발이 없냐? 뭔가 논리적으로 씨부리고 싶으면 말이 되는걸 씨부려라
오인용 행보관 목소리가 들린다..
추천 꾹..
추천하는 인간이나
한심하다.
설겆이도 개짜증!!!!!!!!!
부부가 꼭 같이다녀야 보기좋다는 꼰대근성은 언제 사라질지.. 지네집 지들끼리가면 얼마나좋아요.
뿌듯 한거라도 있지 여자는 우리집도
아닌거라는 인식이 생기면 못해요.
그러니 결혼할때 잘하셔야합니다.
남편들도 쉴때 처가집 벌초도 해주고요.
오늘 전부쳤는데 죽으라 부치면 사망할 수도ㅋㅋㅋ
본인 어머니한테 하는말일거고..
본인을 위해서, 본인의 주변을 위해서라도 심리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유합니다.
우리가 참지 말아야 할 것은 불의입니다. 본인의 생각과 다른 글을 본다고 거기에 욕하고 대응하는 게 정의는 아닙니다.
같은 종류의 힘듬을 겪을 순 있어도 모두 다 같은 강도로 힘들진 않습니다.
누군가의 글이, 투정이 공감이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욕설로 공격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쓴 이 글이 본인의 부모님에게, 아내에게, 자식에게 보여줄 정도로 떳떳한 신념을 가지고 쓴 것이 아니라면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위험하기까지하고 상당한 고된일이기도하구요
명절때마다 저런애기가 나오는데 왜 벌초애기가 안나오나싶었네요
비교자체도안되는거고 이기심이 극에 달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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