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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칼든놈 상대할때.. 의자들고 앞으로 방어하면.. 상당히 효과적이죠..의자 다리때문에..
쉽게 찌르지못함.. 최후의 수단이긴하나..
칼든놈이 휘두르면..의자로..좌우로 흔들어버리면 시야도막히고..칼을 휘두르거나 찌를 공간과 각이나오질않음
저거..도입하면 좋은건데..
한국경찰은 대체..
진압용인지...아님 링겔거치하는 거치대인지..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뒤에 공안?이 들어오는걸보면 맞는거같기도하고..
요..아래 댓글 한참밑에 짤도 있네요 ㅋ
중국 공안이 저거 사용하는건 확실히 맞음.. 칼부림할때 저걸로..어깨나 겨드랑이 쪽으로 하면..
뭐..칼을 휘두를각이나 거리가 나오질않음..
암튼.. 혹?? 칼부림나서 위급한 상황이면..의자도 백퍼 사용가능..
저것도 임독양맥이 타통되어야 가능할텐데...
대단하신분이군요...
ㅋㅋㅋㅋㅋ 요즘 의천도룡기 다시 읽는 중이라서요 ㅎㅎㅎㅎㅎ
중국으로 튀셨었네요...모시러 갈 예정입니다
칼은 찌르기가 가능해야 더 위협적이죠. 베기만 되면 위력이 반으로 떯어질것 같은데...
칼 크기가 어마어마하고, 아마 저 상황에 있었다면 오줌 지리고 화장실 가서 닦고 있었을듯 하네요.
ㅎㅎㅎ 칼은 찌르기가 안되고, 베기만 가능해도... 엄청 위력이 쎄죠.
왜냐면...
최초에 한번 베이고 나면...
상황종료가 되니까요.
한국 거짓판결 개법판사 ㅅㅋ들도 다 싹 무기징역 먹이고
역시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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