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공기업은 모를까
사기업?? 50프로 할당제해도
좀만 어려우면 관둔다고 징징되는애들 천지인데
남자애들도 그런데 여자가??
물론 소수의 몇몇친구들은 진짜 일열심히해요.
하지만 제가 사장이어도 돈 200씩 주고 여자 둘 쓸바에야 350주고 똘똘한 남자놈하나쓰는게 훨씬 효율적.
아마 할당제 시작하면 사기업은 미치죠ㅋㅋ 맨날나가는 여자애들때문에 사람 맨날뽑고ㅋㅋ
인력공백은 계속 생기고 그 업무 기존 직원들한테 과중되고 신입은 자꾸 바뀌고 또 가르칠만하면
힘들다고욧 빼액하며 안나와버리고
이번 간담회서 여자리더들이 그거 몰랐을까
여가부는 귀를 막아버렸네
각자의 능력대로 가는건데
저희 회사도 총무부장님은 여자심
여직원 많으면 회사가 잘될거라는 말은 남의 회사이야기...
그런것까지 기업들보고 감수 하라는 얘기임.웃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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