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2CBESTAC%2CHOTBESTAC&docunemt_srl=549609268
한자한자 꾹꾹 눌러 적으며
이 저주의 바늘로 성창호 이 사법농단 부역자에게 남아있을지 모르는 양심의 찔림이 있기를,
김동원(드루킹)과 그 똘마니들 이름 쓸 때마다 그들의 입에서 이젠 진실이 흘러나오기를,
김경수 지사님 이름 쓸 때마다 지사님의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기원하고
또 함께 싸우겠다는 다짐을 새깁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는 집회 나가고
이렇게 판결문 옮기는 것밖에 없지만,
판사 너희들이 뇌까리는 이 사기 판결문을 누군가는 온몸으로 비웃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두눈 부릅뜨고 있다는 것,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ps., 펀글러의 사족
이번 3차 집회도 그렇고 무서운 딴게이들이 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