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ㅈㅅ 전 남잔데 비어 있으면 그냥 앉아요. 한 해에 태어나는 아기가 30만 명 언저리인데 지하철 같은 칸에 임산부가 탈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걸 무시하고 칸마다 4자리씩 자리를 정해놓은 거부터가 웃기는 처사예요. 그리고 임산부가 앉는 자리에 노약자석은 고려도 안 된 거고요. 그래서 걍 앉아요
어떻게 그렇게 삐딱하게만 봅니까?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고 그러는 년놈들이 있다면 그 년놈들이 쓰레기인거지 저런 경우 일단 앉아 있다가 울리면 비켜주면 되니 서로서로 윈윈인 경우인데 저런건 늘려서 오히려 임산부가 없으면 다른사람들이 편하게 가다가 임산부가 오면 비켜주면 되는경우인데
그렇게 부정하게만 보면 세상에 부정적이지 않은 제도가 어디있겠어요??
그리고 인생 살면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다가는 님은 결국 망하는거에요.
세상일이 그런겁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도 좀 키우고 그러세요.
말 그대로 배려석인데..
마냥 비워두는것 보다는
아무나 앉아 있다가 임산부 오면 비켜주면 되는 시스템..
그냥 배 나온 여자 말구요 ㅋㅋㅋ
말 그대로 배려석인데..
마냥 비워두는것 보다는
아무나 앉아 있다가 임산부 오면 비켜주면 되는 시스템..
그냥 배 나온 여자 말구요 ㅋㅋㅋ
조심해야 할 때는 임신 초창기죠
역으로 생각하면, 저 소리 울릴때만 양보하면 되니
소리 안날때엔 앉아있어도 눈치볼 일 없다는 얘기 아닌가요?
서울엔, 임산부 없어도 눈치 보여서 앉지도 못하는데.... (아줌마들 빼곤 대부분 앉지 않음)
임신이 유세냐, 너만 애 낳냐 할 놈년 분명히 있음
그렇게 부정하게만 보면 세상에 부정적이지 않은 제도가 어디있겠어요??
그리고 인생 살면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다가는 님은 결국 망하는거에요.
세상일이 그런겁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도 좀 키우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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