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이 접속하는 사이트 주소는 인터넷통신서비스 업체에 이미 모두 저장된다.
2. https접속방식은 당신이 접속하는 사이트 주소를 감춰준다는게 아니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주소를 치고 엔터누르는 순간 이미 인터넷통신서비스업체에 다 기록된다.
3. 주소를 치고 들어가는 사이트를 막는건 이미 해 왔다. SNI 차단은 뒤를 이은 확장된 기술이다.
4. 국정원의 패킷감청도 대법원에서 위헌판결이 났다. 이명박, 박근혜때는 무자비한 통신감청을 해왔다.
5. 이 조치가 패킷감청이라면 우린 모두 피해자다.
6. 어쨌든 이 기술도 우회하는 기술이 많다.
7. 간편하게 주소치고 들어가는 것만이라도 막는 조치일 뿐이다.
8. 국정원이 이통사를 통해 카카오톡까지 패킷감청 했을땐 잠잠했다.
9. 개발자로서 뭐가 그렇게들 승질이 나서 지랄들인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10. 나 조차도 왜 지랄인지 모르겄다.
보배는 post전송시만 s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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