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말이죠. 스테로이드도 있지만 남성호르몬을 주사합니다. 흔히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주사를 맞는데요. 인위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들어가게 되면 몸이 남성호르몬을 생산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테스토스테론은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운동량도 늘어나고 근육도 잘 붙게 해주고 살도 안찌게 해주니까요. 그래서 그걸 쓰는데 장기 사용하게 되면 고환이 축소 됩니다. 그리고 고환에서 정자가 생산이 안됩니다. 그래서 주기별로 성선자극호르몬제와 DAA와 마카, 트리뷸러스, ZMA와 같은 보조제를 쓰면서 회복을 시키는데요. 그게 안먹힐 정도까지 가게 되면 진짜 고자가 되는 거죠.
젠더 되는거죠 뭐.
그치만.. 안섭니다... 둘중하난 포기해야해 흑
회복시킨다구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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