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883766.html
김태호는 무한도전이 종결 나고 나서 두달 동안 무한도전 촬영에 들어가려고 했음
그런데 MBC 내부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그냥 좌장겸 사단이 막았던 걸로 보임 (무한도전 막을 수 있는 시스템 정도면 임원 정도임)
그래서 김태호가 무한도전 촬영이 임원급들에게서 막히니깐 무한도전으로 못 돌아오고 이상한 다른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데 본인은 무한도전을 촬영하고 싶고 그래서 계속 해서 무한도전을 해보려고 노력할것이라 함
좌장겸은 들어오자 마자 무한도전 없애버리고 김태호는 다시 하고 싶은데 계속 막고 있는걸로 보임
역시 임원진 특활비 1인당 3천만원을 주면서 MBC 적자를 신나게 벌이면서 돈 파티를 벌리고 있는 좌장겸 다운 행보
물론 무한도전을 없애버린 것은 이전부터 무한도전이 노조측 스피커 역할을 신나게 하고 있고
지금 좌장겸이 노조 반발을 심하게 사고 있으면서 오로지 임원진 챙기기에 급급한 인물이라 좌장겸 체계에서는 무한도전 시즌2를 절대 볼 수 없을 듯
좌장겸 떄문에 무한도전 시즌2가 불가능하다라는 게 유머
이 두 사람만 나오지 않길.
이 두 사람만 나오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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