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남의 얼굴 도용해서 멀쩡한남자한테 8천만원 이상 빌려가고
주는 놈들 정신나간거지만
제보자가 제보해서 사진봤는데 쿵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 가족(아빠 범인동생) 찾아가서 상황 설명 하니 모르다고 하더니
둘이 식당들어가는거 제작진이 몰래 따라가서 몰카 찍고 있는데
하는 얘기가 이미 다 알고 있고 사기친돈으로 가족들한테 다 보내주고 있었네여
애비라는 놈이 자기 딸한테 무조건 모른다고 하라고 시키고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말이 미국에 있어서 한국경찰은 절대 못찾는다고 하는데 과연 잡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여
아이씨 볼 걸 ㅡㅡ
어이가 없네
아빠는 이미 알고 있ㅇ었다는게 더 황당 ㅋㅋ
사기당한 멍청한 사람이나 도찐개찐...
얼굴한번안보고 8000만원 넘게 빌려준다고?
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자신의 인생은 거진 구라지..
타인에 대해선 까기 바쁘고..
그래 니년 사이월드 다이어리 말처럼 결국 메갈은 자신의 인생은 없다는 것..
그 말 하나만 진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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